마르케스가 혼자 스폰서 없는 훈련복 입는 이유.txtYour favorite football space.m.sportalkorea.com
현재 멕시코 대표팀은 미국 음료 업체 ‘코카콜라’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다. 자연히 유니폼에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져 있다. 그러나 마르케스만 혼자서 스폰서 없는 흰 유니폼만 입고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마르케스가 미국 재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마르케스는 지난 2017년 멕시코 마약 조직 카르텔과 연계 되어 있다는 이유로 미국 당국의 의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블랙리스트에 그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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