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13일 오후 인천 중구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관련 예방을 위해 두바이발 인천행 대한항공 항공기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에 거처를 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밀접 접촉자가 14일 강제 격리되면서 자녀 상견례에 참석하지 못하고, 500만원이 넘는 비행기 값만 날리게 됐다. 호텔 비용도 정부가 댄다고 방침을 정..
http://v.media.daum.net/v/201809211657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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