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켓몬위키입니다.제가 평소에 신화나 전설같은거에 관심이 많아서 오늘은 포켓몬의 신화(!)에 대해 글을 써보려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Bulbapedia를 참조하였습니다.
태초의 우주에는 한 알이 있었다.그리고 이알이 태어나

아르세우스가 나오고 이는 태초의 포켓몬이된다.
아르세우스는 곧이어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이 세 포켓몬을 만들어 그들에게 각각 시간,공간,반물질을 다스리는 능력을 부여한다.
기라티나는 깨어진세계로 쫒겨나게 되고
이어서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시간와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우주가 시작된다.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우주와 포켓몬 세계를 만든후 창기둥으로 들어가 잠을 잔다.
이어 아르세우스는
엠라이트
아그놈
유크시를 만들고
감정,의지,지식을 부여하니 이것이 바로 인간의 생각이다.
이들은 신오의 깊은 3개의 호수에 들어가 잠을잔다.

가이오가,그란돈과 레쿠쟈가 자연으로부터 탄생한다.
가이오가는 바다를,그란돈은 육지를 넓혀갔으며 레쿠쟈는 오존층에 살아 육지에 내려오지 않다가
가끔 하늘기둥으로 내려와 휴식을 취한다.
그란돈과 가이오가가 육지와 바다의 대립으로 싸우다 지구를 혼란에 빠뜨린다.이를 레쿠쟈가 중재시키고 둘을 후퇴시틴다.가이오가와 그란돈의 힘을 응축해놓은 주홍구슬,쪽빛구슬이 송화산에 보관되고 있다

이후 레지기가스가 대륙을 움직여 지역을 형성한다.그후 레지기가스는 각각 점토,얼음,마그마로 레지락,레지아이스,레지스틸을 만든다.

신오지방 위에 화산이 만들어지는데,이 화산은 하드마운틴이라 불리는 화산이다.이 화산에서 히드런이 탄생한다.

마지막으로 아르세우스는 금강옥,백옥,백금옥을 만들고 창기둥의 시작의 방에 들어가 잠을 잔다.
위 스토리들은 3,4세대 신화 중심이네요.
아르세우스가 세계를 창조하고,시작의 방에 들어갈때까지를 써봤습니다.어떠신지요?
이후에는 고대사와 중세에대해 써보겠습니다.
(발번역이라 제 나름대로 의미를 재구성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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