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신>

어느 날 신이 나타나고


이런 말을 남깁니다.

(깜놀)
주인공은 같은 반의 여러 친구들을 떠올립니다

의미심장한 칭찬

스킨십

누굴까?

"됐다 또 네 옆자리다"

"네가 여자였다면 사귀었을거야"


친구들의 가벼운 말들은
주인공을 휘두르는 가볍지 않은 말




신은 깃털을 줍니다


맘 속에 정해둔 한 친구



방과 후,
깃털로 친구의 손등을 쓰다듬었습니다
< 원본 영상 >
| 이 글은 7년 전 (2018/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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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어느 날 신이 나타나고
이런 말을 남깁니다.
(깜놀)
의미심장한 칭찬
스킨십
누굴까?
"됐다 또 네 옆자리다"
"네가 여자였다면 사귀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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