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집 앞에 길냥이들의 침략을.....그리고...어제....손에 든 짐이 무거워서안쪽에 잠시 내려 놓을 려고 문을 열어둔 사이.....저기요....??여기는 내집이라귱 ㅠㅠ하아.........늬네 왜 그러니....ㅠㅠp.s 참고로 이게 내 고양이임!!!!그런 고로!!!!!저 아이들을 받아들일 여유는 없단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