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way.co.kr/news/view?tp=1&ud=2018100509332713867&adtbrdg=e#_adtReady하지만 올해 평화상 후보 추천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 1월 마감된 것으로 알려져, 현실적으로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