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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대장금은 판타지가 조선은 유교의 나라이며 남자의 나라이기에 궁중요리사는 남자뿐이었고 여자나인들은 밥상차리는 정도다. 이 정도 입니다. 이 부분은 직접읽어보시고 전문지식이있는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고종과 순종을 자발적 항복으로 국권을 넘겨준 친일파로 만드네요. ( )안의 글은 꼭 적어달라네요. 황족에 빌붙어 살았던 이씨왕족....이건 조선왕조 전체를 싸잡아 얘기하는 뉘앙스로 보이네요 참..
1910년 한일합병은 을사오적과 일제의 강압에의한 명백한 침략행위이며 찬탈로 배웠는데 혹시 다른 의견이있는 부분이있나요. 역잘알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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