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해 물난리 나서 방비한걸로 아시지만 아님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30/2011073000397.html
일부 네티즌은 “지난해 수해로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던 고급차들이 물에 잠기면서 30억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면서 “그래서 방수문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건물주 측은 “건물을 처음 지을 때부터 침수 피해를 염두에 두고 방수문을 설치했다”면서 “94년 준공 이후 수해 피해를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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