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새로 유명한 우충원기자의 권순태 쉴드기사
사진를 보면 염기훈이 권순태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선수들끼리 화해하는듯하다.
하지만 저 사진은 조별리그때 사진.
수원과 가시마는 같은 조였다.
지금은 군입대한 14번 김건희가 그걸 증명함
가 교묘하게 사진으로 여론몰이하는것.
물론 내용은 더 가관
https://m.sports.naver.com/comment/list.nhn?objectId=news109%2C0003877358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