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거리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Francisco de Pajaro는 거리에 놓여있는 쓰레기 더미에 익살스러운 표정과 형태를 그려 넣어 독특한 형태로 바꾸는 작업을 합니다.
원래는 모국인 스페인에서 벽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2006년 스페인에 벽에 페인트칠 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생겨 더는 벽에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거리에서 쓰레기 더미를 발견하고 이것들로 거리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쓰레기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쓰레기만 이용한 것이 아니고 손, 발을 붙여 금방이라도 봉 걸어다닐 듯한 모습입니다.
원래는 모국인 스페인에서 벽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2006년 스페인에 벽에 페인트칠 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생겨 더는 벽에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거리에서 쓰레기 더미를 발견하고 이것들로 거리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쓰레기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쓰레기만 이용한 것이 아니고 손, 발을 붙여 금방이라도 봉 걸어다닐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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