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켓몬위키입니다.오늘은 세계관 중 스토리의 비중을 차지하는 선사시대~근대까지 알아보겠습니다
※bulbapedia를 참조하였습니다.
(선사시대)
선사시대때 새로운 포켓몬이 나오는데 이 포켓몬들이 지금의 화석포켓몬이다.

이때 게노섹트의 원조격되는 포켓몬이 나온다.그 이후 인간도 나오게된다.

레지기가스는 선단신전 밑에 봉인되고,레지기가스가 만든 3명의 티탄은 호연지방에 봉인된다.

맘모꾸리가 빙하기 시대때 생겨난다.하지만 이내 사라진다.
(고대 문명 시대)
고대 국가에 의해 금구슬,큰진주,큰버섯등 여러 유물 아이템들이 생겨난다.이 국가의 두 왕자가 고대의 용을 가지고 하나지방 전체를 통일한다.


하지만 두 왕자는 이상과 진실이라는 두 이념에 대한 갈등으로 분열하여 이로인해 고대의 용이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로 분열된다.그리고 두 용은 싸우게 되는데,여러 세대에 걸쳐 전쟁은 끝나게 되고 두 용의 힘을 억제하기 위해 각각 라이트스톤과 다크스톤안에 봉인시킨다.
그리고 고대의 용의 껍데기가 바로

큐레무이다.

이맘때쯤 칼로스 지방에서는 대전쟁이 일어난다.그 당시의 국왕인 AZ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플라엣테가 전쟁중에 죽자 플라엣테를 살리기 위해 생명장치를 만들어 플라엣테를 살린다.
하지만 전쟁이 계속되어 분노한 나머지 그는 최종병기를 만들었다.이 최종병기를 사용해 옥유마을의 모든 포켓몬은 죽고 AZ는 불사의 몸을 가진다.그리고 이때부터 메가진화가 칼로스에 전해진다.

이로부터 1000년 쯤뒤에 안농이 생겨난다.그 이후에 안농문자를 이용한 유적이 지역 곳곳에 생겨난다.
신수유적과 알프의 유적이 대표적이다.
(근대)
인주시티에 2개의 탑이 생긴다.

하나는 방울탑,하나는 불타기전의 탑(불탄탑의 예전 모습)이다.

약 550년뒤 탑이 불탄다.
이 탑에 있던 포켓몬은 소용돌이섬으로 도망가고
그안에 있던 3마리의 포켓몬이 죽는다.
하지만 칠색조가 부활시켜주는데,이 포켓몬이 바로 엔테이,라이코,스이쿤이다.
이 즈음에 최초의 포켓몬리그 제도가 실시된다.






다음은 포켓몬리그의 모습들이다.
원래는 이거보다 문서의 내용이 더 많았는데 스토리 위주로 내용을 뽑다보니까 좀 많이 간추려 졌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셨나요?다음에는 뭐할지가 고민되네요...주제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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