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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954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100원 때문에 자살한 사건 (99년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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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젤리
얼마나 분했으면...
아무리 오해가 있었어도 아이스크림 하나였을뿐인데 가게 주인분이 너무하셨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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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화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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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
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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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美波  이홍기
헐 100원때문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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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막개라고어?무시하고그러는데확  크아앙
아니.. 힘없는 여자 중학생이니까 저렇게 막나갔던거겠지.. 진짜 어른 맞는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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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Rose
와 진짜 어른스럽지않네요 멱살을 잡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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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υву  𓆉𓆝𓆡𓇼💗
멱살이라니ㄷ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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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54_return
냈다는데 왜저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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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신님
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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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쿼카
저 때는 cctv가 없었을 때겠죠..?
억울했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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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망개
뭐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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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스토리즈
저런 사람이 교장실로 학생을 멱살잡고 끌고갈때 조용히 데려갔을까요.
목소리는 얼마나 컸을것이며 끌고 가는동안 또 얼마나 많은 모욕적인 말을
내뱉었을지...멱살잡혀 끌려가는 본인을 무슨일이지 하고 쳐다보는 많은 사람들
복도의 학생들 자기를 못미덥게 쳐다보는 교사들
그 속에서 얼마나 큰 심정고통을 받았으면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설령 진짜 여학생이 100원을 안냈다고해서 멱살을 잡고 학생에게
저런 모욕감을 안겨줄 자격이 문구점 아저씨에게 있나요...너무 화가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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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0100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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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링  꾸깃
얼마나 고래고래 욕하며 끌고갔을까....어린 학생이라고 목청 높이면서 멱살잡고 끌고가는 사람이며, 덮어놓고 학생만 앉혀놓고 주구장창 설교했을 교장선생님이며 좋게 보이지 않네요....상처가 얼마나 컸길래 그랬을까ㅠㅠㅠ에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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