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13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 컨벤션센터




































: 문재인 대통령은 프랑스 동포들을 만난 자리에서 “프랑스에서도 촛불을 든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파리 대학촌에 최근 개관한 한국관 건립에 애쓴 동포들의 노력을 치하함.
문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서 다비드 콤브 한인 입양인 대표 뿌리협회 회장 등 한인 입양인 6명에게 대통령 명의의 “사랑합니다” 기념배지를 수여하기도.
김정숙 여사가 출국과 프랑스 도착 당시 입은 파란색 의상은 이들 중 한 명인 디자이너 루시 브로차드 씨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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