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주 박승직의 친일인명사전 등재에 대한 두산그룹 관계자의 입장]
이 같은 사실에 대해 두산그룹 관계자는 <시사코리아>와의 통화에서 “과거 일제시대에 부역한 사람들은 모두 친일인가. 그 당시에 살지 않은 우리가 10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역사에 대해 단죄를 물을 수는 없는 일이다. 기업은 기업으로서 당시에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박승직 대표의 애국행적 또한 많으므로 그 당시 사실에 대해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맨날 100년 넘은 기업이라고 광고만 할뿐 과거 친일행위에 대한 반성은 안함

인스티즈앱
와 신민아 김우빈 웨딩사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