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속말 (2017년, 17년 평균시청률 3위 기록)
귓속말 대본집 중 작가의 후기
자기가 생각한 이동준(이상윤 캐릭터명)과 화면으로 구현된 이동준이 달랐고. 이동준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설득시키는데 실패했다고 함. 그래서 이동준의 캐릭터 구현 실패를 인정하고 사건과 소동 위주로 드라마를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부끄러운 대본이다.
실제로 이상윤은 초반 연기력 부재를 드러내며
본인도 드라마 종영 후 인터뷰에서 이를 인정
그러면서 대본도 점점 박경수 스타일을 잃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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