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013080008316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짧은 기장과 풍성한 볼륨으로 오버사이즈(신체보다 큰) 디자인을 선호하는 복고 패션에 어울리는 숏다운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엔 복고 열풍을 타고 '롱패딩'에 이어 '숏패딩'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해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유행에 민감하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보편화한 것을 멀리하는 측면도 있다"며 "젊은세대부터 롱패딩보다 숏패딩에 주목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분위기 감지가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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