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변호사는 2015년 중순 미디어라인 5층 스튜디오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그는 "김창환이 전자담배를 선물받았다며 당시 중학생인 이승현이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담배를 피우도록) 강요했다. 이승현이 어쩔 수 없이 전자담배를 입에 물고 훅 불자 '담배는 부는게 아니라 빨아야지' 하며 뒷머리를 손으로 때렸다"고 주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02724
“김창환, 중학생이었던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에 담배강요”[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이 폭행 피해를 고백했다. 10월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열린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피해 기자회견'에 법무법인enterta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