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고 신중해야한다는걸 요즘더욱느낌그래서 더더욱 아이를 낳을 자신이없음 하나의 인격체를성숙하게 키워내야한다는것이..나만해도 저 트윗같은 상황이 여러차례 있었고, 트라우마로 남을정도로 생생한 무서웠던 기억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