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엑소 찬열 모욕한 네티즌 벌금형.. SM 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태연, 엑소 찬열 등을 모욕한 피의자들의 법적 처분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측은 26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entertain.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