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Jedddll조회 21379l 22
이 글은 5년 전 (2018/11/09)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그렇게 귀하신 아드님 평생끼고 사세요


이제는 헤어졌으니까 전남자친구죠
결혼얘기까지 나왔었고 양가부모님한테 허락받으러도 다녀왔었어요

저저번주 주말에 저희집 먼저 인사드리러 갔었고 허락 받았어요
근데 주말에 전남친집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제가 헤어지자고 했네요

밥먹는 내내 전남친 어머니가 쉬지도않고 말을 계속 하시는데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모를정도였어요

근데 그 이야기들이 죄다 전남친이 집안에서 얼마나 귀한 아들인지 설명하는것들이였네요

우리 아들 아기때는 얼마나 순했는지모른다. 순둥이였다. 이렇게 어릴적부터 쭉 성격좋을수가없다.

아기때부터 인물이 잘나서 동네아줌마들이 서로 돌보겠다고 데려가려했었다.

생선은 좀 바를줄 아니? 

우리아들 어릴때 생선가시가 목에걸린적이있어서 잘발라주지않으면 큰일난다.

우리아들 좋은옷만 입어야 하는거 알고있니? 이제이건 결혼하면 너가 신경써야한다. 

우리아들 내가 어릴때부터 좋은것만 사입혀버릇해서 너가 옷에대해 신경을 좀 써줘야해.

콩나물해장국끓일줄 아니? 모르면 언제한번 시간내서 배우러와라. 

우리아들이 술마신다음날에는 꼭 그거먹어야 속이풀린다더라.

이제 결혼하면 이렇게 손톱기르는거 하지말아야하는거 알지? 

이건 처녀때나 하는거야. 깔끔하게 잘라야 우리아들 등이나 어깨 주물러줄때 너가 안불편하지.

우리아들 태몽이 장군감이였다. 근데 본인이 지금 일하고있는쪽을 원해서 이쪽으로간거지 

태몽부터 대단한아이였다.

등등.. 와.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이 엄청 강하게 들었어요

본인 식사도안하시고 저런 이상한말들을 하시는데 소름이 돋더라고요

그집에서 나오자마자 헤어지자했어요

난 너희어머니처럼 너 그렇게 왕자님처럼 떠받고 살 자신없다니까 엄마니까 그렇게한거라며 저한테 설마 그런것들을 바라겠냡니다

근데 신뢰성이 뚝떨어지니까 아무말도 안들리는거있죠
왜 너희어머니가 나한테 그런말 하실때 안말리고 밥만 먹고있었냐고 하니까 어른기분좀 맞춰주는게 그렇게 힘들었던거냐고 오히려 저한테 성질냅니다. 별거아닌걸로 왜이렇게 극단적으로 행동하냐고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그렇게 집안에서 귀하신 아들이신데 저말고 전남친 어머니가 더 잘 돌봐주실거같아서요
저보다 전남친 어머니가 평생끼고 사시는게 제일 좋을거같더라고요
저는 벌써부터 자신이없고 암담한미래가 보이는데 나중에는 더 암담해질거같았거든요

전남친은 아직도 얘기좀하자고 이렇게 헤어지는게 어디있냐며 연락이 계속와요, 어머니가 엄청 당황해하고 계신다고요

아직 저희부모님한테는 헤어졌다고 말못했어요
저 잘한거겠죠?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그런지 마음이 시원하지만은 않네요

여기올라오는 글들보면 사이다스럽게 이혼했습니다. 파혼했습니다. 이러시던데.. 저는 그러기가 좀 힘드네요

그냥 마음이 뒤숭숭해서 한번 글올려봐요



그렇게 귀하신 아드님 평생끼고 사세요. (네이트판) | 인스티즈


추천  2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와 손톱기르지말아라 그래야 우리아들 주물러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적이다
5년 전
찐빵상  빵빵이는 귀여워
그니까요,,,,보면서 와 했어요
4년 전
와 진짜 남의 집 자식 귀한 줄 모르고.....태몽이 장군감이라 황후가 될 여자를 놓쳤나봅니다
5년 전
헐...댓보다가 너무 멋진표현에 감탄하고가요
5년 전
크으
5년 전
길을 잃은 동니퐁니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크으으으으으으으~!!!! 말 잘하시는 분들 너무 멋있어요👍🏻👍🏻👍🏻
4년 전
찐빵상  빵빵이는 귀여워
와 우
4년 전
와 말 진짜 너무 잘하세요
4년 전
SUGA의seesun  방탄방탄방방타아아안
와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4년 전
들레  민들레
와.. 댓글창을 찢으셨다
4년 전
샤인머쓱해  마싯음
와...1년전 댓글이지만 보자마자 치였습다....와우 멋지세요
4년 전
김석진짜잘생겼진  방탄방탄방방탄💜
와 대박
4년 전
Woolliment.  ISTJ,인피니트♡
와 2년전이지만 찢었어요 이 댯글..ㄷㄷ
2년 전
 
ㅋㅋㅋㅋㅋㅋ 잘 헤어진 듯
5년 전
어이구...
5년 전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비혼다짐글이다 ㄹㅇ..
5년 전
와... 말있못...
5년 전
황민현(5)  민현이의 유년시절
ㅋㅋㅋㅋㅋㅋ손톱을 세모로 깎아서 등할퀴고싶게하는 화법이네요 잘하셨어요 쓰니ㅠㅠㅠ…
5년 전
헤어지신거 너무 잘하셨다....자기 아들만 소중한거 아니고 딸들도 귀하게 자랐는데요...?
5년 전
하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 넘 잘하셨네요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헤어지길 잘하셨네요
5년 전
와.....진짜다행
5년 전
조상님이 도왔다..
5년 전
RUA
사이다
5년 전
와우ㅋㅋ 여자분이 현명하셔서 바로 헤어지자고해서 다행ㅠㅠ
5년 전
와 맛져요
5년 전
김남준(RM/방탄리더/25)  Waste It On Me
본문도 본문인데..마지막 댓..진짜..실홥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
저런 사람 어디 모여사나ㅠㅠ

5년 전
아 진짜 아 아 아 아 아 너무 싫어 진짜 우으ㅔㄱ
5년 전
정말 잘 헤어지셨네요 굿굿
5년 전
모꾸리  고오오올드🐈
며느리가아니라 식모를 구하는거네
5년 전
와 다 충격이다....
5년 전
댓글보고 어제 날짜여서 더 충격
5년 전
여자분의 분노가 글에서 겁나느껴짐
진짜잘도망쳤네요 제가다 소름돋는상황

5년 전
KBS2 스펀지  빛나라 지식의 벌
아 욕 나와 진짜 세상이 바뀌는데 어찌 시짜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리 안 바뀔꼬
5년 전
와 근데 저 나이 되도록 계속 챙김만 받은건가...?
5년 전
띠용 댓글 날짜가....이게 최근 일이라니....
5년 전
와.. 댓들 진짜 찰지다.. 열수 앞을 내다보시는 분들..
5년 전
오늘도 비혼다짐을 하고갑니다.
5년 전
본인은 모름 결혼하면 너한텐 안 그런다 해도 평생 그렇게 받고만 자라면 본인이 하는 습관이 안 길러져 있어서 부모님한테 해달라하던 습관 그대로 나옴 ㅋ ㅋ ㅋ ㅋ ㅋㅋ ㅋ
5년 전
하 이런 글 화나는 요소 중 하나는 남자 쪽에서 어른 기분 좀 맞춰주는게 힘드냐 역으로 화내고 서운해 하는거...
어른이고 나발이고 상식 밖의 소리를 짓거리는데 거기에 왜 맞춰야합니까...
저런 류의 남자나 여자는 그냥 평생 혼자 썩었으면 좋겠네요
누구 집 귀한 자식의 인생을 조질려고...

5년 전
백번 천번 옳은 선택... 어휴.. 당신 자식이 그렇게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그만큼 귀해요ㅋㅋ
5년 전
며느리가 아니라 하인을 원하시는 듯...
5년 전
진짜 싫다..
5년 전
어깨 주물러 줘야 하니까 손톱 기르지 말라에서 부터 경악...
5년 전
마지마  龍が如く
나도 내집에서는 귀한자식인데 저런 소리하는 어른 기분을 왜 맞춰요?
5년 전
오우 글만 읽어도 역겨워요
4년 전
결혼 전에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4년 전
와 진짜 결혼전에 알아서 다행이네요
4년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손톱 잘라야ㅋㅋㅋㅋㅋㅋ우리 아들 등 주물러 줄 수 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마디 한마디가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ㅌ
4년 전
이 하루, 이 지금  KING TAEYEON 👑
1년 전 글이네요... 원래 예전 글인 거 알면 댓글 잘 안 달고 그냥 넘기는데 이건 안 달 수가 없네요 진짜로 ...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정도면 그냥 장가 보내지 말고 어머님이 평생 데리고 사셔야 할 듯 여자분 탈출 진짜 잘 하셨어요 ㅠㅠ 저건 성별이 바뀌어도 남자분한테 탈출하라고 할 거 같아요...... 내 아들이 그렇게 귀하듯 저 원글쓰니 분도 그 분 부모님께는 그렇게 귀한 딸입니다
4년 전
저런 말을 면전에서 한다구요...???
4년 전
저 남자분...결혼 못하실듯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22
4년 전
장단이  홍이장군
333
4년 전
44 이제 숨기고 결혼할듯
3년 전
와 진짜 다음 여자 데려오면 엄마입단속하겠지ㄷㄷ
3년 전
어머니가 미안해하는게 아니라 당황해하는거 자체가...
자기 잘못을 1도 모는걸 봐서는 답이 안나오는듯

4년 전
돌본다뇨.... 보모가 아니고 배우자인데요ㅠㅠ
4년 전
권호시(25)  호시몹시섹시
소름끼쳐
4년 전
어후 여자분 너무 축하드려요 조상신이 도우신 듯
4년 전
SUGA의seesun  방탄방탄방방타아아안
콩심은데 팥 나는거 본적이 없음
4년 전
차학연_  좋아해
오늘도 비혼 다짐...
4년 전
사랑둥이들  내 사랑둥이들♡
이건 진짜 조상이 도왔다...
4년 전
아 진짜소름돋게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4년 전
어우 말하는 거보면 아주 갓난 애기 키우는 유모 뽑는 줄 알겠어요ㅋㅋㅋㅋ
4년 전
Sea the Forest  하지원 사랑해
오늘 또 배우네요...만약에 자식을 낳는다면 저렇게는 안 키워야지
4년 전
엄마니까 저렇게 해주는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들도 너무 이상해요ㅠ
4년 전
하 태의  얼마를 받고있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안새겠나요 진짜 헤어지신거 축하드려요 더 멋진분 만나시길바래요!
4년 전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죠.. 무슨 배우자가 아니라 가정부를 찾고 계시네 저 아들은 마마보이기질이 벌써부터 다분하네요 결혼 후에 제일 최악인 남편이 바로 마마보이에요
4년 전
결혼전에 알아서 다행...이쯤되면 시어머니 될뻔한 사람이 일부러 도와준거 아닌짘ㅋㅋㅋㅋㅋㅋ 그냥 갔는데 예의 갖추는 척 한다고 어이구 우리 며느리 예쁘네 만 했으면 모르고 결혼해서 본성 확 드러냇을듯요...
4년 전
222 한편으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
4년 전
와 진짜 탈출 잘했다
4년 전
저게 다 본인 생활이었고 자기 엄마도 진심으로 하는 말인거 다 알텐데 저런 소리 듣고 가만히 있는게 어떻게 기분 맞춰주는거죠?ㅋㅋㅋ
4년 전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알아야지... 에휴...
4년 전
Dove  비누
무조건 헤어져야됨 잘 헤어지셨네
4년 전
와 진짜 와
4년 전
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어휴
4년 전
2020예거바  개곩
조상신이 도왔네요.... 결혼이 아니라 보모 계약할뻔
4년 전
含光君  함광군
남자친구 어머니가 있는 힘껏 도와주신 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4년 전
막댓=우리아빠. 나이55먹고 아직도 물도 뜰줄 몰라요. 아빠보면서 비혼다짐했어요...
4년 전
이게 무슨..
4년 전
조상이 도우셨네요
4년 전
아들 결혼시키는게 아니라 무슨 입양보내는줄ㅋ
4년 전
지쳐버린 고양이  애..옹..애옹..
이 정도면 조상님이 눈앞에서 경광봉 들고 셔플 추신 수준이네요
4년 전
어른 기분 좀 맞춰주는거 ㅋㅋ 아들도 다를 거 없어보이네요 저렇게 떠받들려 키워진 사람한테 시집가면 절대 안돼요 혼자 할 줄 아는 거 하나도 없고 남이 뭐 해주는 거 당연하게 생각함
4년 전
중천러  💚NCT💚아뇨 재밌어요😳
와 손톱에서 기절함
4년 전
저 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어머니 못막는다는건 결혼해서 간섭하시고 시월드열려도
막아줄 내편도 없다는거...
조상신이 도우셨어요 진짜!!

4년 전
와 정말 와
3년 전
와 내가 남자분이면 엄마가 저런 말하는 거 민망하고 여친 눈치 보여서 아 왜 그래~ 하지마 이럴 텐데 그러지도 않았다는 건 이미 본인도 엄마의 왕자 대접에 익숙하게 자라와서겠죠? ㅋㅋㅋㅋ 참 저런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은 결혼 못 해야 하는데...
3년 전
조상이 도왔네요ㅋㅋㅋㅋㅋ손절이 답
3년 전
윈터가든  시즌2 기대한다
으으으 결혼 전부터 저렇게 얘기하면 결혼하고서는 더한걸 요구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 남자분이랑 결혼할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ㅎ
3년 전
저런 사람이 실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얼마나 대단한 아들이길래...
3년 전
누군 험하게 큰 줄 아는건가ㅋㅋㅋ 다 귀하게 컸지. 결혼시키지 말고 끼고 사셨음 좋겠어요.
3년 전
밥상에서 안말렸으면 결혼해서도 말릴 생각 없다는거죠..
3년 전
? 아이 입양하는 자리인가요? 숨막혀 ㄷㄷ
3년 전
어피치  APEACH
실화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납득이 안됨...진짜 헐......
3년 전
신선같고 신선해  친척같고 친절해
와 자식도 저렇게 안 키울 듯.. 가정부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ㅋㅋ
3년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와..ㅋㅋ
2년 전
진짜 저런사람이 있긴 하구나.... 현실이 더 드라마 같네
2년 전
봄 꾸링내  폴폴 킁카킁카
다음 여성분 어떡해요ㅠㅠ.. 엄마 입단속 시킬텐데 아오
2년 전
어무니... 정신 차리세요... ㅠ 님 아들 님 눈에만 잘났지 그 정도 급 아닌데 왜 그렇게 자기 위로하며 사시나요...
2년 전
저런 사람들 다 병원 좀 가봤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2년 전
진짜 토나오네요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거 아니야 그렇게 귀한 아들내미 제에발 죽을 때까지 옆에 끼고 어화둥둥 살아 주세요 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너 립밤을 왜 해?'.JPG219 우우아아06.14 23:0796780 0
유머·감동 헐 쿠 팡 얘네 뭐야? 미 쳤 네 ;179 언행일치06.14 22:4989744 20
이슈·소식 약간 차은우 느낌 있는 한일커플 유튜버.JPG118 우우아아06.14 20:4670997 0
이슈·소식 "서로의 미래 응원” '한가인' 연정훈,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 팬들 충격96 캐리와 장난감1:2579012 2
정보·기타 문열다가 치아 9개 날라간 사고영상88 S.COUPS.10:0130888 1
회사 야유회 체육대회 회식 호불호 적어봐.jpg 초록비가 14:21 49 0
자신을 좋아하는 이성이 본인의 단점이 뭔지 물어본 게 신경 쓰여 다음 날 찾아간 남.. 뭐야 너 14:13 525 0
단 것이 아이들에게 더 유해한 이유.jpg1 NUEST-W 14:12 599 0
내가 고양이로 보이나요? 308679_return 14:05 539 0
프리스타일 Y 같이 그시절 감성힙합 말하는 달글2 311103_return 14:05 408 0
넌 귀가 왜 이래??? 이차함수 14:05 444 0
(스압)미모하면 블랙핑크 지수.jpgif 몹시섹시 14:04 491 0
나이는 왜 적어다놓고다님? 안 궁금한데 ㅋㅋ 311341_return 14:02 1328 1
요로결석 확대 짤.jpg 백구영쌤 14:01 1068 0
차문이 드럽게 안닫혀 우Zi 13:57 830 0
남자 모쏠과 여자 모쏠 특징2 이슈왕 13:12 4798 0
빨간머리 앤 : 신부는 되고 싶은데 아내는 되기 싫어요 성종타임 13:11 2314 0
민지 폰케 위력10 태래래래 13:04 7673 0
임영웅이랑 같이 군생활 한 썰.jpg2 아야나미 13:04 2723 0
퇴사율 200% 공장 식단21 사정있는남자 13:03 8506 2
레고 설명서를 안 읽은 딸 세훈이를업어 13:03 2119 0
강아지 얼마나 클지 발보면 안다고 하는 이유13 캐리와 장난감 13:02 7674 6
트와 나연한테 받은 굿즈 자랑하는 뉴진스 다니엘☺️ XG 13:00 1245 0
정신과의사 "쎄하면 피해라"17 담한별 12:56 8737 7
내 mbti가 I인지 E인지 5초만에 확인하는 방법.jpg8 peace peace 12:22 45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