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편의 영화에 나왔고 최다 관객 영화는 베를린(710만명)
최전성기에 찍은 쉬리(580만명)는 당시 천만 포스였지만 상영관 수가 적었기 때문에
지금 최민식과 함께 찍고 있는 <천문>으로 사실상 마지막 천만 도전에 나섭니다.
최다 관객 영화는 박수건달(389만명)
2000년대 중반 이후 영화보다 드라마에 더 많이 나왔습니다.
이 양반 나오는 드라마는 다 재미있어요.
최다 관객 영화는 베를린(710만명)
내년에 개봉하는 타짜3로 천만 관객에 도전합니다.
최다 관객 영화는 독전(518만명) 주연작 중에서는 신라의 달밤(약 480만명 추정)
최다 관객 영화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668만명)
본인이 원탑 주연에 욕심이 없고 또 좋은 시나리오가 계속 가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천만 관객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다 관객 영화는 도둑들(1298만명)이지만 특별출연이기 때문에
주연작 중에서는 웰컴 투 동막골(808만명)이 최다 흥행 영화.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는 자주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 천만 관객 달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다 관객 영화는 스캔들(352만명)
최근 나온 영화 5편이 다 흥행에 실패했고 2010년 이후 흥행작이 없습니다.
최다 관객 영화는 해적(866만명)
여자 배우 중 누적 관객이 가장 많은거 같은데 찾아보기가 귀찮네요;
가장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30대 후반이고 외모, 연기력이 여전히 좋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천만 관객 영화를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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