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전문 배우 서영희
이번 공포영화 <여곡성>에서 대감댁 마님
그때가 한 겨울이라
피도 얼었음
둘이 피 빨아 먹는 이야기 하면서 너무 해맑은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호로록 호로록 맛있게 빨아 먹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아쉽다고
이렇게 먹었어야 하는데 그걸 못했다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