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월 발생한 학생들의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조사하던 중 학생들이 먹는 김치 등에서 기준치 4배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됐다.
현행법상 음식에서 검출될 수 있는 대장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