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이 저러는건 아빠에 대한 부재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이라고 말하는 의사
스트레스때문에 칼까지든 에반
팔에 이상한 수갑들을 채웠지만 나름 정상적이여보이는 아빠
우려했던 아빠와의 대화가 잘 흘러가고 있는것 같음 ㅇㅇ
내가 캡쳐를 못한게 아니라 저렇게 갑자기 에반이 말하자마자
아빠가 에반목을 조르고있음
결국 아빠 죽었음
그리고 시간은흘러
어렸을때 토미,켈리와 아직도 친구임... 아빠한테 그짓을 당해놓코
근데 얘네 많이 변했어 아빠한테 그런짓을 당해서그런걸까?ㅠㅠ
손나담배핌
폭탄을 찾은 토미가 애들을 데리고 어떤 숲에 있는 집으로가서
레니-통통한아이 보고 집앞에있는 우체통에 폭탄을 넣고 오라고함
어이구 지럴ㅇㅇ
불꽃놀이도아니고 방화시켜놓고 켈리 위한답시고 귀막아주는 에반
그런데 갑자기 또 장면이 확바뀌어서
레니가 쓰러지고 에반은 또 중간 기억이 없음
레니는 아예 쓰러져서 패닉상태
에반을 추궁하는 엄마에게 대신 대답하는 토미.
뭔가 수상쩍음 ㅇㅇ
결국 기억이 안난다는 에반의 말에 최면을 선택한 엄마
근데 갑자기 에반이 눈을 졸라까뒤집음;
끄아앙
괴로워보이는 에반
상태가 심각해보이지만 강행하는 의사쌤
근데 코피까지남
나 최면한번해보고싶었는데 이런 사단날까봐못하겄음ㅋㅋㅋㅋ 무서워;
또 기억못함 에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겨?
허탈한 엄마와 의사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