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은 일기장을 보다가 갑자기 글자가 흔들리면서 잊어버렸던 기억이 되살아남
갑자기 일기를 읽은부분으로 들어온 에반.
토미는 에반을 후드리찹찹패주고
강아지를 풀어주려는 레니에게 위협질을 해댐
레니 쫄았어 ㅠㅠ 결국 로프를 풀던 손을 뗌
발을 뿌리치고 불을 다시 잡은 토미년
씨스터콤플렉스 있나 어지간히 동생한테집착해대는 토미년
그리고 불을 붙이는데....
레니네 집이였음.
근데 레니상태가 메롱함
정상이 아닌듯해보임
주위를 둘러보는데 모형이 졸라많음
듣씹하는 레니
굴하지않고 무언가 주절대는 에반
갑툭으로 레니가 무언가 말함
무언가 말하기시작하는 레니에게 자세히 묻기시작 하는 에반
갑자기 큰소리로 대꾸해서 에반 손에 가지고있던 모형 놓침
레니는 토미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말하는 것임
자신이 아까 일기장을 보다가 갑자기 잠들어본것이 실제 일어났던 일임을 깨닫는 에반
(꿈인가 긴가민가했었잖슴?)
아 이건 영상으로 봐야제맛인데
갑툭 하는 짓이 많은 레니는 에반의 수명을 7년은 줄이고 유유자적 다시 모형을 만듦 ㅇㅇ
이제 에반은 일기장을 보면 그 일기장이 적힌 부분을 기억해낼수있다는걸 깨달음
기억을 잃은 부분을 읽는 에반
다시 그 상황으로 간 에반.
폭탄을 집어넣은 직후 상황임.
이때 에반이 에반의 티셔츠위에 담배를 떨굼.
갑자기 온차에 우체통으로 다시 가려던 레니는 붙잡는 토미
그리고 아까 티위로 떨군 담배에 담배빵을 당하고만 에반
차에서 아기를 안은 여자가 내림 집안쪽으로 들어가는듯하다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우체통쪽으로 감.....
....하 토미년 ㅅㅂ
그리고 아기손으로 우체통을 여는데
순간 폭탄이 터짐
찌발 토미년아;
그와중에 레니는 손나 충격
애들이 그렇게 입밖에 꺼내지도 못하게 한 사건이 바로 이사건이였던거임
장난으로했던 폭탄 설치가 엄마와 아이를 죽였음
망부석이 되어버린 레니
그런 레니를 잡아끄는 미친폭탄테러범년들
그리고 에반은 토하면서 다시 깸
그런데 배가 따가워 보니 배에 흉터가 나있음.
이 흉터가 의미하는바는 큰데
여시들은 알아챌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