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2보다가 제일 띠용?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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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사랑]

아 저도 그생각했어요

[알콩달콩이]

아직 덜살아서 그래요

[로또1등]

사람이 아니기때문!!

[guess who's back? we are WINNER]

저도 그 생각함 같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망나니로 자란 사람이 주위에 있어서 더 이해안됨

[Pirate Lulu]

짐승보다 못한 것들인데요, 뭐...

[항상, 행복하세요]

영화는 영화로만..

[사랑해널이느낌이대로]

22 현실 다 따지면 제대로 된 영화 별로 없어요,,

[맛있는거 먹고싶어]

33 하하.. 공감입니다

[물이 흩어지면 해산물]

그럴 때 쓰는 말 아닌 것 같아서 전 별로 그런 생각 안 들었어요

[될지어다]

걔넨 사람이 아니니까뇨

[이덕춘]

뭔가 감명을 주기 위한 대사였던 것 같은데 저는 전혀 공감도 안되고 감흥도 없었던...정말 그냥 스쳐지나가는 대사 중 하나였어요 지금 봐도 그렇게 깊게 생각 들진 않네요

[김남준 내 남ㅈr..☆]

전 띠용은 아니고 보면서 소름돋아가지고 헐소리가 절로 나온 부분은 밀언이 강림으로 바뀌는 부분보고 소름이...

[Mura Masa]

아 저도 이부분 ㅠㅠㅠㅠ강림.... 앞에 솔직히 퇴근하고 졸면서 봤는데 강림부터 다 기억나여

[국과수]

신 입장에서 인간은 다 선해 보였겠죠 뭐

[みるるん]

범죄자들도 태초부터 악하게 태어났을까요
성악설이 맞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지만
성선설을 따른다면 범죄자들도 태생은 선하였지만 태생부터 나쁜 상황들을 겪고 그 안에서 자라나면서 지금의 범죄자가 되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런 나쁜상황들을 겪고 범죄자가 되었으니 이해할 수 있다고는 절대 생각 안하고 충분히 나쁜 상황 속에서도 선한 사람으로 올곧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온한]

공룡 나올 때인 줄

[엠마 우즈]

신 입장에서보면 그렇겠죠 뭐

[관능토끼]

전 아예 맥락이 다른 거라 생각해용..!

[무영]

저 상황에서는 어울리는 대사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었어요 그런 범죄자들은 애초에 열외로 하는 그런...

[줄리어스 펠릭스]

2222 상황이랑 너무 잘어울렸는데

[WANNAONE_ 황민현]

333

[김지난]

444

[김자홍]

555555

[＊민윤기]

66666

[찬열아 사랑하자]

77777777

[도토리는 동구리]

멋있는 척 실패

[도경수랑 결혼할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갑자기 공룡 나올 때 제일 띠용

[디멘터]

저는 염라대왕 정체 밝혀졌을때 왕띠용

[오늘도, 안녕!]

날때부터 틀려먹은 인간들도 있어서 저 말은 별로 감명 깊게 들리지는 않았어요 전 공룡이 더 띠용

[더이상 할 게 없겠지]

사람도 아니라서 ㅇㅇ

[더이상 할 게 없겠지]

전 공룡 이해됐는데 염라 정체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