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단 4명 동행, 연봉 750만달러 2. 선수선발, 영입 권한 감독에게 전권 위임, 최강희 체제에서 총감독(실질적 감독; 보통 단장이나 구단주)은 없음을 보장3. 리빌딩 위한 선수 영입 금액으로 백지수표 보장 구단주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중국의 다단계회사 회장으로 텐진을 중국의 댈러스 카우보이스로 만들고 싶어함최강희 감독과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싶음이게 만약 사실이면 돈도 돈이지만 안갈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