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당사자인 김영희 엄마가 1996년 6600만원 빌린건 맞음안갚은거 맞음..남편이 다 잘못..지금 이혼상태.22년만인 10월부터 원금 갚기 시작했다인터뷰 나옴그러자 의혹글 올린 돈 빌려준 동창의 아들이보배드림에 반박..거짓말 마시라..그 원금이라고 한 10만원..10월이아니라 12월 3일에 이체했다.기자들은 우리도 인터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