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졸리 몰래 전부인 애니스톤과 밀회
브란젤리나 커플이 또 한번 흔들리고 있다.
영국의 한 일간지는 브래드 피트가 전부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비밀리에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피트는 애니스톤에게 가정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했다.
애니스톤은 자신의 결혼생활 경험을 토대로 피트에게 솔직하게 조언을 했지만, 두 사람의 만남과 이별에는 조금도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입장을 전했다.
피트의 현재 연인인 안젤리나 졸리는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된 후 애니스톤에게 "피트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이번 일로 할리우드 최대의 스타 커플 `브란젤리나`의 불화설이 불거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언임 인턴기자]
영국의 한 일간지는 브래드 피트가 전부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비밀리에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피트는 애니스톤에게 가정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했다.
애니스톤은 자신의 결혼생활 경험을 토대로 피트에게 솔직하게 조언을 했지만, 두 사람의 만남과 이별에는 조금도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입장을 전했다.
피트의 현재 연인인 안젤리나 졸리는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된 후 애니스톤에게 "피트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이번 일로 할리우드 최대의 스타 커플 `브란젤리나`의 불화설이 불거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언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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