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갈 정도가 아닌 이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프로듀서이기 이전랩퍼...
그리고 광적인루이비통 애호가
일뿐만아니라...............
2008년엔 루이비통의
스니커즈 전속 디자이너에 선발...
패션에 열정적이기도 한 카니예는
프랑스와 미국을 활발히 넘나들며...
패션공부에도 열정적으로 매진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