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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19/1/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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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듣는사람  태연 아이유 엑소
학교다닐때 단체기합 자주받았어요ㅋㅋㅋㅋㅋ연대책임
5년 전
호시노 겐  💙
허걱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5년 전
櫻井 翔 (사쿠라이쇼)  嵐 세카오와
전 중학교때 미션스쿨이었는데 예배시간에 졸고 집중 안했다구 예배 끝나고 그 다음시간 전교생 통채로 빼고 강당에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던적도 있었구, 전교생 운동장에 모여서 엎드려뻗쳐 한적도 있었어요...ㅠ 그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개하네요.....
체벌 아예 없던 고등학교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용

5년 전
현빈아누나야  ╰(*´︶`*)╯♡
와 중학교때 생각난다.. 진짜 운동장 오리걸음으로 돌다가 별보이고 숨안쉬어져서 쓰러질뻔했는데
5년 전
샤찌  (´•⌔•`)
4년전까지만 해도 많이했는데 머리잘못맞고 응급실실려가기도 하고...~~
5년 전
기합받다가 기립성 저혈압땜에 눈 앞 노래지면서 주저앉았던 적 있는데 덕분에 열외받고 얼마나 좋았던지 몰라요ㅠㅠ
5년 전
Sum  Shine Ursa Major
사물함청소였는데 먼지 조금쌓였다고 싸대기 퍽퍽 맞은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ㅜ
5년 전
저 고등학교때 16년도에도 받았어요 저는
5년 전
뭐 때문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중학교 때 다같이 책상 올라가서 무릎 꿇고 벌서다가 내려가기 전에 발바닥 한대씩 맞았던거 생각나네요...
5년 전
전 반장이었는데 엄마가 담임선생님 안 찾아오셨다고 담임선생님이 체육시간에 애들 조용히 안시킨 핑계로 제 머리 때리시고 몽둥이로 때린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5년 전
어머님이요??
5년 전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네요...엄마가 담임선생님을 안 찾아오셨다고 담임선생님이 저를 때리셨어요
5년 전
라이꽌린  중국 대만 온
몇몇 선생님들은 아직도 저때의 권력(?)을 못 잊어서 뭐만하면 나때는 예전에는~ 시전하심;
5년 전
학생 체벌금지 1년전쯤에 시험 점수 떨어졌다고 기마자세로 허벅지를 나무막대로 맞았는데
피멍은 물론이고 허벅지 통증 때문에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힘들어서 울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고작 5점 떨어진 걸로 그렇게 맞았어야 했나 싶네요

5년 전
와 교복 치마 입혀놓고 복도 창문에 발 걸어놓는 체벌은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다칠 위험도 너무 큰 것 같고요
5년 전
맞으면서 자랐죠ㄹㅇㅋㅋㅋ뭔지도 모르고 뭐만 하면 연대 책임으로 단체기합ㅋㅋㅋㅋ대체 왜
5년 전
HI! LIGHT♡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작년에도 그랬어요 ㅠㅠ
5년 전
2년 전까지만 해도 이상한 체육쌤이 첫번째꺼말고 다 시켰었는데..
5년 전
오바참치쓰...
5년 전
Don’t Leave Me  I Believe
갑자기 중2인가 중3때 체벌금지로 바뀌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1학년 때 많이 맞은 기억밖에 없네여 지각해서 엉덩이 맞고 숙제 안해서 허벅지 맞고 손바닥 맞고ㅋㅋㅋㅋㅋ 특히 1번자세라고 플랭크자세에 손을 꽃받침하는 자세가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힘들었워요 쓰앵님...
5년 전
SVT명호  간지의 인간화♾
저희 학교는 아침인사가 있었답니다...^^ 등교하면 스탠드에 짐 두고 운동장에 마주본 상태인 두 줄로 서서 선도부들이 한명 지목해서 야 선창해 하면 지목당한 친구가 차렷! 경례! 하면 나머지 애들이 목 터져라 안녕하세요!!!!!!!!!! 해야 하는 똥군기 대박이었는뎅 깔깔
5년 전
휘뤼릭 휘인  수줍음이 많은 나
저도 공부 못해서 손바닥 발바닥 맞는거 이해 안갔는데..ㅠㅠ
5년 전
99년생 중1때까지 채벌있았어요ㅠㅠ담임쌤이 한문이었는데 한문시험못봤다고 반애들전체 줄세워서 틀린갯수만큼 나무막대기로 발때려서 며칠동안 발바닥부어서 잘 못걸어다니고..ㅠ지금생각하면 한문못한다고 때린거 이해안가는데 그땐 불합리하다는 생각도 못했던...ㅋㅋㅋ
5년 전
전 짝이 잘못해서 발바닥 맞았어요...
5년 전
저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체벌이 허용 됐었어서 좋았어요 저는 점수로 협박하는 것보다 걍 몸으로 떼우는 게 더 깔끔해서 ㅋㅋ
5년 전
앗 저도요.. 벌점받을래 맞을래 하면 맞고 끝내겠다고 했었어요 ㅋㅋ
5년 전
T om Hardy  Venom
아 중학생때 뭐만하면 단체기합 남아서 의자 들고 어휴
5년 전
金材昱  배우 김재욱
중딩 때 허벅지도 맞고 발바닥도 맞고 손가락 마디도 맞아보고 안 맞은 곳이 없는듯... 근데 제일 신고하고 싶었던 건 여름에 지 허벅지에 땀띠 났다고 니들 땀띠가 뭔지 아냐면서 우리 앞에서 바지 벗은 선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초딩때 엎드려뻗쳐를 했던 기억잌ㅋㅋㅋㅋㅋ
5년 전
SMERALDO BOOKS  전하지 못한 진심 스메랄도
ㅋ...서술형 틀린 개수대로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저게 낫지...
5년 전
야,호바-ㅅ-  💜
지각해서 맞고 복장불량이라서 맞고 수학못푼다고 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많이 맞았어여..
5년 전
중학교때 책상위로 올라가서 허벅지 맞은고기억난다 손목장구채로 맞고
5년 전
둘!셋!  방탄
체육복 안입은 애들 있다고 단체로 오리걸음에 엎드려뻗쳐하고 하키채로 엉덩이 맞았었어요ㅜㅠㅠ
5년 전
히나타 쇼요 :)  쇼요하고싶은거다해♡
와 중학교때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담임쌤 해병대 출신 들먹이면서 단체로 운동장 돌고 기마자세하고 장난아니었는데... 선생님들 본인 트레이드마크 매 하나씩 가지고 계셨던거로 기억하네요ㅋㅋㅋㅋㅋㅋ 책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허벅지 맞고... 엎드려서 맞고... 손바닥 맞고ㅠㅠㅠㅠ
5년 전
호시기콧대  빅스비투비방탄세븐틴
1학년 첫날 교과서가 어딨는지도 모르고 부모님 두 분 다 일 나가셔서 책을 못 챙겨갔는데 책 안 가져온 한 교시당 앉았다 일어났다 100번 시킨 선생님 아직도 생각나요..그 정도면 따로 불러서 왜 못 가져왔냐고 물을만도한데....
5년 전
중학교 때 엄청 엄하고 무서운 사회쌤 있었는데 몇몇 애들 숙제 제대로 안 해왔다고 쌤 화나서 반 단체로 책상위로 올라가서 종아리 맞았더랬죠...
5년 전
저 시절 그립다 ㅠㅠ
5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진짜 초등 3학년 때 담임 잊히지 않음... 신발장이 교실 밖에 있었는데 그 어린 애들한테 밑에서 두 번째 사진처럼 엎드리는 거 시켜서 학교 가는 게 너무 지옥 같았는데
5년 전
다희  엑소 아이유
와 전 그런 기억이 없네요.... 근데 사진만 봐도 너무무섭 저번에 뭔 썰을 들었는데 앉았다 일어나기 체벌 시키고 점심도 못먹게하다가 어느 한 학생 검정색?? 빛 도는 소변 나왔다고 마구그런 이애기를 들은 기억이
5년 전
저때 운동장 12바퀴 뛰다가 세상이 노랗게 보이구 어지러워서 쓰러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줄넘기 50개 못 채워서 줄넘기로 맞고 틀린 문제 수만큼 칠판 위에 있는 사랑의 매로 손바닥 맞고 교실 안에서 누가 물건 훔쳤다 하면 범인 나올 때까지 반 친구들 전체 돌아가면서 손바닥 맞구 그랬어요 ㅠㅠ
5년 전
아 생각해보면 저때 다 신고먹였어야했는데
5년 전
고딩때 산에서 맞았던거 생각나넹 삽으로 엉덩이 맞았는데 피멍들구... ㅠㅠ 추억 ㅠ
5년 전
지금도 쌤 없을 때 말 한마디 한 거 들켜서 한교시 동안 의자 들고 ㅠㅠㅠ 체력훈련했어요 말은 체력훈련...의자들고 운동장 돌고 앉았다 일어서기 하고.... ㅋㅋㅋ
5년 전
고딩때 체육쌤이 만힝 ㅣ 시켰지 ㅠ___ㅠ
5년 전
고3때 체육복 입고 등교했다고 오리걸음 받아봄... 그리고 그때 쓰러질뻔해서 그제서야 괜찮냐고 물어보고
5년 전
다른 교실 다 수업하고 있는데 지각러끼리 오리걸음으로 복도 3바퀴.. 다른 반 문 열려있으면 지나가다 눈 인사하고ㅋㅋㅋ
5년 전
우리엄만매일내게말했지  어쩌나명호조심하라고
와... 지금보니까 너무 미개해요..
5년 전
아.. 생각만해도 왕짜증....
5년 전
NUEST  눈물나게빛난5개의별
중딩때 지각해서 오리걸음 2번쯤 해봤는데 힘들었습니다...
5년 전
그때도 부당하다 생각했었지만 사회적 인식이 괜찮다하니 그냥 넘겼었죠..
5년 전
사랑빛  lovy
ㅇㅈ
5년 전
스톤뮤직 이시안  시안아 데뷔하자
뭐만 하면 연대책임이라고 툭하면 단체기합..
책상에 무릎꿇고 앉아서 눈감고 손들면 선생이 몽둥이로 허벅지 때렸었는데.. 토끼뜀 오리걸음 이런거 툭하면 시키고 마포걸레대로도 맞아봤어요

5년 전
스톤뮤직 이시안  시안아 데뷔하자
지각했다고 목도리로 목졸라서 기절한 친구도 있었구요.. 심각했죠
5년 전
저 2년전에 오리걸음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거의 쌤하고 재미로 했어서 재밌었어요
5년 전
솔직히 너무 무식한 문화같아염
5년 전
아 기합 받으면 다음 날에 근육통 고통
5년 전
운동장 한가운데서 엎드려뻗쳐하고 테니스채로 맞던거 생각나네요...............
5년 전
blm
초1 때 그 아가들한테 기분 나쁘면 텀블러 던지고 급식판 던지던 담임쌤 아직도 기억나요...
5년 전
바라카몬  한다센세
진짜 초딩때 제일 심했는데
5년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오른쪽은꾸꾸기손  요섭씨꾸기씨어딨었어드뎌찾았네♥
저거만있음 다행이죠 ㅋㅋ 선생님들 한손에는 출석부+책. 한손에는 3-40cm 나무작대기 꼭들고다녔죠 ㅋㅋ
친오빠들 고등학교때 반기합받고온날 허벅지 뒤쪽으로 시퍼렇고뻘건 멍이들어와서 엄마가 약발라주던것도 기억나네요 ㅋㅋ 모두 예전이라 추억으로 불리지만 ..ㅜㅜ

5년 전
연대책임 진짜.....그와중에 체육교사 한분이 유독 저런 체벌 많이 했는데 성추행 여러번 하고도 안 잘리고 정년퇴직 하셨던게 참...사립...ㅠㅠㅠ
5년 전
중학교때는 진짜 맞으면서 억지로 공부했던ㅠㅠ 안 맞으려고 공부했던 게 참..
5년 전
01년생 초딩때 한적 있음..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어린나인데..
5년 전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책상 위로 올라가서 무릎 꿇으라 하고 추운데 패딩도 못 입게 하고.. 구타수준의 체벌 없이 학교다녔지만 그래도 불합리한 게 너무 많아서 지금 생각하면 진짜 화난다
5년 전
근데 벌점제도보다는 훨 나은 것 같은데 저는 쌤들이 벌점 준다고 해도 제가 걍 알아서 기합 뛰었어요 벌점이 더 시렁
5년 전
와 중학교 담임쌤한테 회초리....? 몽둥이..?로 맞아서 허벅지에 멍 생긴걸로 모르는 선배들이 어떡해..했던거 생각나네ㅜㅜ
5년 전
발바닥 맞고 못걸어다니던 추억.......
5년 전
단체기합 정말 무식한 문화예요 ㅠㅠ
5년 전
모브  BTS
복도에서 난간에 발대고 엎드려 뻗친거기억난다..초딩때;.
5년 전
모브  BTS
책상위에 무릎꿇고 발바닥 자로맞은거 잊지모태..
5년 전
디.오  ♡ㅅ♡
그래도 전 뭔가 학창시절에 저런 순간들을 친구들과 있어서 그랬는지 새록새록 떠올라서 추억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5년 전
어쩌나  달나라왕자슈아생일♥
초3때 시험 점수 몇점 미만이라고 틀린갯수대로 맞는것도 이해안갔었고 쉬는시간에 나왔는데 선생님보다 늦게 나왔다고 오리걸음 시킨것도 이해 안간
5년 전
徐明浩  서명호 나의 요정님
중학교 다닐때 운동장 40바퀴 돌던거 생각나네요
5년 전
초6 때 독서골든벨 저희반이 제일 먼저 광탈했다고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 했었죠...죽도로 죽도록 맞을 뻔 한 적도 있었고...칼 꺼내면서 협박도 당했던 기억이..ㅋㅋㅋㅋ
5년 전
숙제 안해온 애들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반전체 체벌하시던 쌤이 생각나네요ㅋㅋ혼나는게 너무 싫어서 준비물 안챙겨가고 숙제 안해간게 정말 12년동안 한손에 꼽을 정돈데 너무 억울해서 아직도 맞은기억이 생생해요
5년 전
초등학교 때 책상 밑 서랍 썼다고 무릎 꿇고 책들고 있기...거기에다가 엎드려 뻗쳐까지
아니 쓰라고 만들어놓은 걸 사용한 것 뿐인디 반 애들 단체로 기합을 어휴어휴 너무 미개...

5년 전
죽도로 맞은거 생각나네요,,,
5년 전
19900821  양지영
와 맞다..발바닥도 맞았었지..ㅋㅋ
5년 전
헐 치마 입고 창문에 다리라니...
5년 전
저때는 너무 심각했죠 첫짤은 오빠네 학교였는데 지금 꼰대처럼 저한테 말하고 다녀요
5년 전
책상에 올라가서 의자 들고있었던적도 있었죠....
5년 전
생각해보니까 중3때까지 저랬네요 ㅋㅋ그땐 진짜 아무생각없었어요
5년 전
초등학교 4학년때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서 의자들고 무릎꿇고있던게 생각나네여... 담임이 워낙 성질이 불같았어서,,,
5년 전
WOOZI (23)  소중한 17
겁나 ㅊㅕ1맞았지......지금 생각해도 별 잘못 안 했는데 ..ㅋㅋ
5년 전
저 중학생때도 손바닥 종아리 피멍들게 하던 쌤이 계셨죠....
5년 전
크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영어문장 못 외워서...
5년 전
의자 들고 벌 서기..너무 힘들었어요..
5년 전
저는 왕따 당했을때 애들이 하도 괴롭혀서 욕을 막 했었는데 애들이 그거 갯수를 기억했다가 쌤한테 말해서 그냥 앞뒤 상황도 안들으시고 욕했다고 욕 한개당 몇대씩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65댄가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5년 전
북끅토끼  토끼는토끼토끼
단체기합 요즘엔 안 해요?
5년 전
BOBBY(iKON)  아이콘의 래퍼 바비
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궁 예  좀 하지마
교복치마 빤스 올라갈정도로 뒤지게 맞을때도있었는데 그게 당연했을때임ㄷㄷㄷㄷ
5년 전
궁 예  좀 하지마
빨리 나으려고 맨소래담인가 엉덩이에 발랐다가 로켓발사 저리가라 하늘올라갈뻔했었던
5년 전
진심 체벌?했던 쌤들은 다 맞던 기억만 떠오름
5년 전
초등학교 때 당해봤는데 그때도 넘 어이없고 화났음..
5년 전
중1 때 사회 시간에 항상 수업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이 저번 시간에 배웠던거 질문하셨는데 대답 못하면 앞으로 나가서 손바닥 맞고 그랬음 ㅎㅎ.. 지금은 그냥 추억거리로 삼는데 당시에는 서럽고 아팠음
5년 전
초등학교 4학년 때 등교 했는데 교실 완전 조용하고 앞에 어떤 애 엎드려뻗쳐 하고 있길래 분위기 안 좋은 거 같아서 일부러 조용히 들어갔는데 저도 같이 엎드려뻗쳐 했어요 ㅠㅠ 이유는 선생님한테 인사 안 했다고... 뭔가 좀 억울...
5년 전
제 모교는 1학년들은 입학하고 일주일 동안 OT를 했었는데 이 지역 사람이면 다 알 정도로,, 빡세게 오티를 했었어요,,,,,, 학교 응원가 배운다고ㅠ 엎드려 뻗쳐는 기본이고 ㅠㅠㅠ 쓰러지거나 힘들어서 토하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흑흑
5년 전
진짜 다시는 떠오르기싫네요ㅠ
5년 전
하 오리걸음 진짜 ㅂㄷㅂㄷ..
5년 전
치마입었는데 저런걸 시키다니...?
5년 전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 1분 지각할때마다 앉았다 일어나는거 50번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와 생각해보니 사물함 낮은거 써서 거기에 발올리고 엎드려뻗쳐 엄청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지금 와서 저런 처벌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거보면 보면 헤겔의 정반합 이론이 참 진짜 여러가지 일에 많이 쓰이는듯..
5년 전
야자 짼 거 걸려서 담임이 운동장 오리걸음 하라그랳는데 ㅋㅋㅋㅋ 하다가 쌤 안볼때 많이 돈 척 하려고 뛰었거긍용 근데 걸려서 열바퀴 더 추가댐..
5년 전
우린 그냥 반성문 쓰는것만 했는데 흑흑 깜지 10장 써와! ㅜㅜㅜㅜ
5년 전
보기만해도 진짜 싫다... 나도 중학생때 선생님한테 시험못봐서 차례대로 뺨맞았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5년 전
골드사탕러브럽  안움직여난늘네곁에,항상너의옆에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벌 받았던거 생각나네요ㅠㅠ 그리고 초3때 실로폰채 당겨서 놓으면서 이마 때리시던 선생님 생각나요ㅠㅠㅠ
5년 전
요즘도 저런 학교 있나요...??
5년 전
우누양없  우진아누나양심없어
엄청 맞았는데...엎드려뻗쳐 하라고 시키고 그 손가락 밟고 ....뺨도 맞아봤고 허벅지 종아리 손 머리 발바닥 안맞아본데가 없는듯
5년 전
The Power of Music  올해 대상 엑소
초등학교1학년땐 책상위로올라가서 무릎꿇고 손들고 허벅지 회초리로 맞았는데,,,,ㅠㅠ
5년 전
이재환, 사랑해  별님들이 별빛들에게
와 중학교 때 생각난다.. 반 기합으로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앉아서 허벅지 맞고 발바닥 맞고, 시험 점수 낮게 나오면 궁둥이 맞고 그랬는데...
5년 전
초등학생때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많이 돌았어요... 욕까지 먹으면서 왜 그랬었는지.. 참...
5년 전
저때 선생님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체벌을 한 걸까요
5년 전
00년생 초등학생 때 이후로는 체벌 받아본 적 단 한번도 없음.... 굉장히 미개했네요.
5년 전
예전에는 오토바이도 많이 타고 운동장도 참 많이 돌았은데,,
5년 전
저 행위가 올바른건 아니지만 요즘 교권 정말 할말이 없음..ㅠㅠ
5년 전
진짜 빡쳤음.. 미개하기 짝이없는 방식...
5년 전
연대책임 제일싫었음ㅋㅋ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내가 벌받아야하는지
5년 전
엄마가 선출이라 어릴 때부터 기합에 익숙해서 쌤이 기합줘도 매우 쉬워서 좋아했는데...ㅎ
5년 전
전 지금도 저렇게 벌 받는데,,,
5년 전
ㅇㅇ 저거 기본 오리걸음 하고 ㅠㅠ 근데 학교 찾아가도 아직도 하고 있더라고요..
5년 전
빗살무늬 토기  빗살무늬넘매력적!
책상 위로 올라가서 무릎 꿇고 의자 들기.. 진짜 연대책임을 왜 학생들에게 묻는 건지
5년 전
난 초3때 눈 오는 거 창문 열고 봤다고 본 애들 앞에 불러서 줄세으ㅓ 놓고 한 대씩 뺨 맞앗는데 ㅠ
5년 전
춤으로 수행평가 하는거 있었는데 애들 연습 잘 안해왔다고 기합받음요 ㅋㅋㅋ그래서 이꽉깨물고 연습함...ㅋㅋ수행이 뭐라고
5년 전
단체기합도 받고 시험문제 쉬운거 틀리면 그거대로 손바닥 맞고 숙제 엄청 빡빡하게 낸 다음에 숙제 한 문제라도 빼먹으면 오리걸음,,, 진짜 싫었습니다 ^^,,,
5년 전
노란쿠키  냠냠
와 생각해보니까 저 엎드려 뻗치는 거랑 오리걸음은 했던 기억이 있음...끔찍
5년 전

5년 전
와! 겁나 많이 맞았는데!!! 신기하게 선생님들께 대드는? 요즘 몇.. 학생들처럼 막 나가는 학생은 1도 없었다눙...
근데 저게 좋다/나쁘다가 아니구.. 그냥.. 음....

5년 전
sayaplayer  플로리다 메이헴 DPS
5년 전에 저희 학교 수학 A반은 거의 매시간 쪽지시험 쳐서 틀린 개수만큼 맞았었죠. 저도 가끔씩 실수해서 틀리면 맞았는데 수학쌤이 자기 매는 벼락맞은 나무라고 회초리 자랑을 엄청 했었어요. 때리는 게 뭐라 자랑이라고...
5년 전
미개
5년 전
ㅇ....ㅏ 아... 예전에 엄청 많이 했던... 지금은 하면 바로 신고 하는 거 같던데..
5년 전
작승  우리 승리 잘해
치마입은학생한테 엎드려뻗쳐는좀아니지않나요..와...
5년 전
와 오리걸음 중학생 때 지각 한 번 했다고 생리 하는데 치마 입고 해봤다가 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엎드려 뻗쳐는 고3 체육시간에 줄 빨리 안 선다고 단체기합 많이 받았었고,,
5년 전
연대책임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5년 전
초등학교 2학년때 사자성어랑 구구단20단까지 못외우면 회초리로 머리맞았었어요...어찌나 아프던지...선생님은 매일 회초리를 한지로 돌돌 말면서 너희 안아프라고 마는거라고 말씀하시고...지금은 사자성아랑 20단 아무것도 기억안나요
5년 전
쿠스오  ?
초등학생 때 수학점수 조금 낮다고 투명의자 단체로 시킨 거 아직도 생각나요 넘 수치스러웠음
5년 전
아 투명의자....오랜만이네요 ㅠㅠㅠ
5년 전
와 초등학생 때 생각난다
5년 전
빠세이홉  친애하는 고앵님
숙제 안 해오면 손바닥 맞고 특히 체육시간에 오리걸음이랑 엎드려뻗쳐로 기합 많이 받았었는데
5년 전
금귤빛  바닷빛
초딩때 오리 걸음 했던 거 생각나네 지금 했으면 바로 부모님 학교에 부름
5년 전
단체 기합 너무 싫음 ㅠㅠㅠ
5년 전
저 통나무는 도대체 어디서 구한걸까요...
5년 전
초등학교 1학년 때 숙제 안 했다고 나무 막대로 손바닥 맞은 거 아직도 생각남 숙제야 안 한 거 물론 잘못이지만 8살이면 뭐든 약할 때 아닌가 손 부들부들 떨려서 힘도 안 들어가던 거 생각난다 아직도
5년 전
당연히 저러면 안되는 거라 생각해요
5년 전
책상위 올라가서 벌받고 거기서 더 가면 의자까지 든거 생각난다ㅋㅋㅋㅋ
5년 전
시험 문제 틀렸다고 엎드려 뻗쳐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어이없음..ㅎ
5년 전
우주소녀WJSN 설아  는 반말이지?
저정도까지는 너무 심하고 어느 정도의 체벌이 필요하긴 필요한거 같아요....체벌을 안하니까 교권이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너무 잘 봐서....
5년 전
3번째랑 5번째 체벌은 지금도 받고있어요..
5년 전
ㅇㅈ 저도 오리걸음 했던 기억이..
5년 전
나의 빛, 변백현  엑소에 인생배팅
와 중학교땐가...그랬던적있는데 초등학교땐 단체로 의자들고 서있고
5년 전
의자들고 서있기 진짜 많이 했는데 ㅎ
5년 전
BEYONCE  Queen Bey
몇몇애들 지각했다고 연대책임으로 한 여름에 땀 뻘뻘 흘리는데 다 같이 복도에서 엎드려뻗쳐 한거 아직도 생각납니다...ㅎ 진짜 힘들어서 땀으로 티가 다 젖을정도였는데...
5년 전
LINE FRIENDS  브라운
엎드려 뻗쳐...단소로 발바닥이랑 엉덩이 맞고 고등학생 때도 무슨 툭하면 의자들기..ㅎ휴ㅠㅠ
5년 전
충격이다..
5년 전
그 어린 애들을 어떻게 때리는지. 지금 생각하면 악마였죠 악마. 적폐 그 자체.
5년 전
복종  •᷄ɞ•᷅
ㄹㅇ 단체기합...
5년 전
지금도 오리 걸음 운동장 뛰기 시키던데
5년 전
교복 안에 검은 티 입었다고 앉았다일어났다 100번 시키고..ㅎ
5년 전
ㅎㅎ.  영원히 함께 내사람들과 고마워
생각만해도 짜증난다... 전 그래서 수련회도 엄청 싫어했어요.. 제가 왜 돈내고 남한테 기합받으며 혼나야하는지... 지금 여기 놀러왔습니까? 하는데 그럼 놀러왔지 혼나러 왔겠어요..?
5년 전
저거랑 투명의자...... 진심 죽을맛
5년 전
아.. 중학교 1학년때 지각했다고 앉았다 일어나기 100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5년 전
진짜.. 나름 모범생이었는데도 중2때까진 많이 맞아봄요 ㅠㅠ.. 중3때되선 체벌금지돼서 맞진않고 오리걸음으로 대체..
5년 전
중학교 2학년때까지 앞드려뻗쳐 했던거 기억난다...
5년 전
다 같이 책상위에서 무릎 꿇고 의자 들기도 하고 뺨도 맞아보고 쇠자로 세워서 손바닥 맞다가 피 났던 기억도 있네요 ㅋ큐
5년 전
노래를 맑은 소고기뭇국처럼  하는 부승관(21, 세븐틴)
겨울에 추워서 불편한 교복 마이 대신 겉옷 입고 다녔는데 겉옷 입었다고 뺐기고 운동장 뺑뺑이 돌았던게 생각나네요
5년 전
왁 ... 강당에서 단체로 업드려뻗쳐 한거 생각나네 ..주먹으로 이마 열대 맞아서 진짜 혹 오지게 큰거 생겼어ㅛ는데
5년 전
감기몸살 났을때 연달아 2시간있던 과학수업을 담임쌤 과학쌤 허락맡고 보건실에서 과학시간 내내 2시간잤다고 과학쌤이 반성문 쓰게해서 울면서 열이 펄펄 끓는 상황에서 울면서 반성문 썼었는데...
5년 전
근데 전 재밌었어요ㅋㅋㅋ옆에 친구랑 너무 힘들다면서 선생님 욕 하고ㅋㅋ지각 했을 땐 아 망했다ㅠㅠ거리면서 학교가고..
5년 전
안때나  권진아 이번 겨울❄
초 5 때 손바닥 엄청 맞았었는데... ㅋㅋ
5년 전
10살때 선생님 기분 안 좋으셨던 날 우유 한 팩을 5분 안에 못마셨다고 앞에 나가서 손바닥을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5년 전
체육시간때 같은 반이라는 이유로 단체기합받고...너무 싫었어요
5년 전
중학교 때 체육쌤 한 분 계셨는데 체육시간마다 운동장 12~13바퀴씩 돌도록 시키셨어요....매 체육시간마다 운동장 돌고 선생님은 가만히 앉아서 시간 채우셨는데 덥고 추운 날 가리지 않고 14,15살짜리 애들 그렇게 교육이 아닌 체벌 수준에 가까운 수업을 하셨었는데......체육쌤 잘 계시나요? 다른분은 몰라도 선생님은 제가 꼭 기억하고 있을게요
5년 전
근데 전 저때가 더 좋았던듯... 친구들끼리 뭔가 우정(?)이 생기고 돈독해졌음... 물론 때리는 등의 심한 체벌은 문제가 있지만 손들고 서있기나 엎드려뻗쳐는 ㄱㅊ았음
5년 전
NCT127 YUTA  ♥왕자♥
안해본 사람 없을것같네요.....
5년 전
와 진짜...
5년 전
음악시간에 복도에 누워서 노래 부른적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원우소매자락  세븐틴 하이라이트
99익 고2때까지 반애들 수학시험 틀린갯수대로 수학쌤한테 맞았어요....
5년 전
중딩때 진짜ㅋㅋㅋㅋ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남자애들반앞에서 무릎꿇고 치마입은채로 그럴거면 체육복이라도 허용해주시던가...ㅜ
5년 전
근데 아직도 이런 거 시키는 쌤들 있어요 "잘못했으니까 벌 받아야지" 이게 당연한 줄 알아요
5년 전
작은가슴  3억2천만베리
초딩때 지각했다고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돌았던 기억이..
5년 전
저건 기본이고 운동할땐 코치나 감독한테 뺨 맞고 발길질 당하고 몽둥이로 맞고.... 그거 다 어떻게 견뎠나 몰라요
5년 전
망개잎  (•ɞ•)
아 도둑 하나 잡자고 단체로 책상 위에 올라가서 무릎 꿇게 하고 손 들게 했던 쌤 생각나네요 ㅋㅋ 다른 애들은 뭔 죄냐고요 진심...
5년 전
12번째 별  기적은 이미 시작된 거야
지금이었으면 다 신고각... 그 때니까 참았지 사소한 걸로 한시간씩 엎드려뻗쳐하고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두바퀴 돌았던 거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교실에서 의자 들고 벌선적 있는 ㅋㅋ 반전체로ㅋㅋ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당 연대책임 ㅠㅠ
5년 전
진짜 기괴하다,,,
5년 전
꿀팁: 오리걸음할 때 걷지말고 점프하면 더 재미있다!
5년 전
저 초등학교 2학년때 주먹쥐고 엎드려뻗쳐한던게 생각나네요... 교과서 안가져왔다고ㅠㅠ
5년 전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등짝 한대씩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마른 친구는 책상 밑으로 떨어질 만큼 세게 맞았던거같아요..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네요
5년 전
앉았다 일어났다 이백개 했었는데.. 책상위에 올라가 앉아서 발바닥 맞고..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돌고..
5년 전
I U
중학교때 오리걸음은 거의 매 체육시간마다 했던거같고 운동장에서 다같이 엎드려서 벌받은 기억이있네요...
5년 전
저 고1때 선생님이 반애들한테 단체로 책상 들기나 의자 들기시켰었죠...지금 생각하면 정말..
5년 전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얼음많이 샷추가
앉았다일어났다, 복도나운동장 오리걸음왕복, 운동장에서
엎드려뻗쳐, 책상 위에 무릎꿇고 의자들기.. 엉덩이 맞기 등등..

5년 전
으.. 진짜 싫어요 초등학생때 숙제 한 번 안해왔다고 제 얼굴 때리셨는데 그때 눈 맞아서 실핏줄 다 터지고 울면서 병원 갔었는데 그 선생님한테 사과 한 마디도 못 들었어요ㅋㅋㅋ
5년 전
맞아 진짜 엄청 맞고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학대당했음...
5년 전
이유 없는 체벌은 문제라고 생각해요ㅠㅠ 선생님 개인적으로 기분 나쁘다고 의자들고 한두시간씩 손들고있어봤는데 진짜ㅠㅠ...
5년 전
최범규  
운동장에서 업쳐하면 손에 작은 돌들이 콕콕.. 아아악
5년 전
내가 저 세대였다는게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고 남자고 없이 다 야구방망이로 엉덩이맞고.. 기합받으면 다음날 아침에 온몸이 아프고 계단내려갈때 친구들이랑 신음내면서 고통스러워하고..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사실 폭언을 듣는것보다 저렇게 맞는게 차라리나았음.
저렇게 기합받고 맞았던 기억은 그냥 아팠었지~ 정도인데 선생이 폭언한건 아직까지도 트라우마고 상처임

5년 전
한 학생 물건 없어져서 단체로 책상위로 무릎꿇고 올라가서 손들고 허벅지 당구채로 맞았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어휴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헐 저도요
5년 전
중학교 시험기간 때 치마가 불편해서 체육복 입고 등교한 적이 있는데 뜀뛰기 시켜서 무릎 진짜 아팠어요 지금 생각하면 안 한다고 박차고 나올 걸
5년 전
와 ㅜㅜ 리얼 ㅠㅠ
5년 전
나초등학교때 실로폰채로 동그란부분이 날아갈정도로맞았었는데 그때는몰랐지,,,
5년 전
내가 겪은건 아니지만 사회시간에 교탁에 앉아서 맨 앞자리 교탁 바로 앞에 책상에 발 올리고 교육하시던 선생놈이 그 자리에 앉았던 애 겨냥하면서 똥똥하다느니 인신공격 장난없이 했음. 애들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게 경고주고 난리도 아니였음. 애가 마음이 꽤 상해서 필통에서 연필 꺼내고 툭 놨는데 버릇없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바로 애 뺨 쉬는 시간 종이 울릴때까지 때렸음. 수업이 거의 끝나기 직전이라 그나마 다행이였지 더 맞았으면 진짜 병원에 갔을 수도 있었음. 그런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아무런 조취도 취할 수가 없었던게 너무 억울하고 슬펐음. 아직까지도 그 아이한테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임.
5년 전
내가 초4때는 각 부모한테 촌지 요청으로 일기장에 봉투 몰라 끼워서 나눠줬는데 나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버렸다가 다음날 안낸애들 다 앞에 불러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일기장으로 머리 치고 회초리로 손바닥 때리고 학대했음. 아직도 기억하는 그 선생... 목사 사모라면서 그 교회 다니는 애들은 끝까지 편애하고 종교 없다는 나한테는 폭언이랑 폭행 서슴치 않고 하던데 아직까지도 선생짓하는가 모르겠네요
5년 전
오리걸음... 엎드려뻗쳐... 오랜만.. 고등학생 때 무릎 꿇고 허벅지 맞은 적도 있는데...역대급으로 아팠어요^
5년 전
저도 초.중딩때까지 많이했던듯..아오 확
5년 전
중딩때 수련회가서 반여자애 한명이 폰안냈다고 여자애들 전체가 엎드려뻗쳐했었는데... 심지어 저는 안낸줄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아무 조치도 못취한게 억울하네요..
5년 전
와 오리걸음 오랜만이네여...
5년 전
GNCD  골든차일드
서로 어깨 짐지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거 세상 힘들었다.....
5년 전
라떼는 말이야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5년 전
하교시간인데도 남아서 반 단체로 어깨동무하고 앉았다일어났다..하... 다음날 다들 못걷구 계단은 다른반애들 도움있어야 다니구
5년 전
책상위에 무릎꿇고 의자머리위에든채로 벌섰는데ㅋㅋㅋㅋㅋㅋ 교실복도에서 출석부로 머리도 맞아봤고
5년 전
초등학교4학년때 과학책 안갖고 왔다고 수업한시간 내내 주먹으로 엎드려뻗쳐있었던거 생각나네요 휴
5년 전
초등학생때 의자들고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은거랑 엎드려뻗쳐 한거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음
5년 전
요즘 교권 엉망이다 말 많지만 역시 체벌 부활은 아닌거같아요ㅋㅋㅋㅋㅋ 진짜 아 어렸을때 생각하면 너무 화나고 가서 똑같이 해주고싶음 억울한것도 너무 많고..
5년 전
와 요즘은 안그래요?? 진짜 막장이고 못된얘들은 어느정도 처벌이 필요하지만 잘못 1도 없는얘들도 다같이 끌여들여서 처벌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초등학교때 맨날 전 잘못한거 없는데 왜 벌은 다같이 받아야 되는거죠 억울하게??? ㅠㅠㅠ
5년 전
초등학생 때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앉아서 자기 의자 드는 벌 받았죠
5년 전
Make up  아프리카 문 파워!
두번째 왜 저 사진에 내가 있을거같냥 ㅠㅠ 고딩때교복이랑 비슷해서 더 그런듯 ㅠㅠ 지각하면 저러고 운동장 돌았는데... 으으으으
5년 전
지금 20.1세인데 고1 고2 때 1시간동안 저랬습니다.. 체육쌤 진짜..
5년 전
진짜 90년대 초반생만 해도 다 공감할 듯...
5년 전
초등학교때 1츤부터 4층까지 오리걸음하고 뺨도 맞고 ㅋㅋㅋ 생각하면 부들...
5년 전
리얼....초등학생때였나 책상위에 무릎꿇고 손들고 허벅지 맞았는데..
5년 전
마지막은 아직도 하던데
5년 전
은광아  인정:비투비회전초밥
마지막에서 두번째는 진짜.. 좀... 치마인데 저렇게 다리올리고 치마 안내려가는게 신기한 수준
5년 전
한명 못하면 다시 앉았다 일어났다 100번..... 학교 신발 신고 들어왔다가 대걸래로 풀스윙 맞고 지각하면 골프채로 맞고 시험 한문제 틀린수 그대로 장구채 허벅지 맞고.....고 2떄부터 처벌 사라진듯.
5년 전
Daum  Daum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해안되는거 정말 많으ㅏㅁ,,
5년 전
달은 떠오르고  별은 그 자리에
ㅎㅎ말도안되는걸로ㅋㅋㅋ 꼰대들 많았었는데히히
5년 전
ㅋㅋㅋㅋ 오리걸음 요즘도 해요 ㅠ
5년 전
칠노래왕 칠장난꾸러기  너 없인 안된다
초딩때 의자들고 있고 툭하면 손바닥맞고...중학교땐 머리박아...주먹쥐고 엎드려뻗쳐...고등학교땐 딱히 체벌 받아본적이 없네용 걍 앉았다 일어났다 정도?
5년 전
고 1 2 때 수학쌤 개노답이었는데 책 안 가져 왔다고 뒤에 가서 수업 내내 앉았다 일어났다 시켰었음
5년 전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노트에 그림 그렸다고 뺨 맞은 적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피가 꺼꾸로 솟고 당시 음악샘 찾아가서 따지고 싶네요ㅠㅠ
5년 전
한명이 잘못하면 다같이 처벌받는거 이해가안감 가정시간에 문제내서 틀리면 출석부 그 두꺼운거 모서리로 머리때리거나 칠판에 본인이 스스로 머리 박게 했는데 진짜 쿵소리가 나야지 넘어갔었는데 지금생각하면 휴 체벌주려고 교사했나 싶은것들이 많았음
5년 전
책상위에 올라가서 의자들고 무릎꿇고 앉아있었죠
5년 전
근데 저는 학교에서 체벌은 안 심했는데 학원에서 체벌이 심했어요 주먹쥐고 엎드려뻗쳐하고 그 상태에서 회초리나 긴 주걱?으로 엉덩이 맞고 칠판 잡고 서서 엉덩이 맞았는걸요
5년 전
요즘에는 안이러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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