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에프엑스 '데뷔 한 달만에 큰 무대에 선 무서운 신인'

[bnt포토] 에프엑스 '데뷔 한 달만에 큰 무대에 선 무서운 신인'

10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2009 드림콘서트'가 열렸다.
MC몽, 슈퍼주니어 희철, 송지효의 사회로 열린 이날 드림콘서트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쥬얼리, 포미닛, 투애니원, 채연, 휘성, 카라, 박효신, 티아라, 초신성, 에프엑스, 2AM, 2PM등 최고 정산의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슈퍼주니어M의 무대와, 에프엑스는 '초콜릿 러브'를 불렀으며 박효신과 휘성의 합동무대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2PM은 무대에는 서지만,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2009 드림콘서트'는 11일 오후 3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email protected]

[내꺼]

ㅋㅋㅋㅋㅋㅋㅋ이게다이수만덕택이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