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가 공개한 자작곡 ‘풍경’에 국내외 언론의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 라디오가 뷔의 자작곡 및 솔로곡 총 4곡을 약 15분간 연속 특집으로 내보내며 ‘풍경’의 미 방송 데뷔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동안 진입장벽이 높기로 악명 높았던 미국 라디오 방송이 사운드 클라우드에 무료로 공개된 뷔의 자작곡에 이례적인 관심을 보이며 발표된지 12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그의 신곡 '풍경'을 선곡했다.
미국 라디오 'KISS FM 103.7'에서 뷔 특집으로 4곡 연속 방송 미국 현지에 가장 많은 수의 채널을 가진 'KISS FM'의 103.7 Kiss FM은 31일 오전(한국시간) 뷔의 자작곡 '풍경'을 내보내며 또 다른 뷔의 자작곡 '네시', 솔로곡 '스티그마'와 '싱귤래리티'까지 4곡을 연속 방송해 뷔의 세계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지 프로모션도 없는 정식 발매되지 않은 비영어권곡을 마치 뷔의 특집방송처럼 그의 모든 솔로곡들과 함께 연속으로 선곡한 것은 국내 방송에서 조차 찾아보기 힘든 전무후무한 일로, K-팝의 미국 도전 이래 매우 긍정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영국 BBC 라디오와, 美 CNN 뉴스도 솔로곡 최초로 뷔의 '싱귤래리티'를 방송하기도 했으며 '풍경'과 '네시'의 소개는 그룹의 정식 발표곡이 아닌 뷔의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프랑스 TV, 美 CNN과 Entertainment tonight, 빌보드방송까지 그의 곡을 소개하고 나섰으며 영국의 BBC라디오는 신곡을 발표한 뷔가 속한 그룹명을 묻는 퀴즈를 내기도 해 전세계 방송의 관심이 뷔에게 집중되었음을 알렸다. 곡 발표 후 방탄소년단 뷔가 만들어낸 유려한 멜로디, 서정적인 가사와 재킷 사진에 오롯이 담아낸 그의 감성은 팬들과 국내 언론의 감탄은 물론 걸작이라는 외신의 극찬까지 이끌어냈다. 현재 풍경은 사운드 클라우드 All music 장르와, 팝장르에서 Hot&New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뷔 자작곡 풍경 무료감상 링크 https://soundcloud.com/bangtan/kimv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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