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처벌은 안받았다고 하네요 ++옹호하는 기사 (이 예술가는 잘못없고 중요한 문화재였음 박물관에다가 사람들 손 못닿게 전시했어야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906288 +++응원도 받고 그래피티 합법화도 추진하는중
문득 생각나서 어떻게 됬을까 궁금해져 찾아보니 너무 잘살고있네요^^ 현재 사과문은 삭제된상태이며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않음 +추가 예전엔 의미를 훼손시켜 죄송하다는 사과를하더니 갑자기 그래피티가 예술인가 낙서인가를 따지며 자신의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함
정리 : -한국의 통일을 염원하며 독일에서 기증해준 베를린장벽의 잔해에다가 자칭 예술가 정모씨가 자신의 상업적 홍보를 위해 한반도 통일을 핑계로 그래피티로 설치물을 훼손시키고 그 과정을 본인 SNS 계정에 올림. -네티즌들이 분노하여 비난하자 삭제후 인스타 비공개로 돌림 -사과문이라며, 핑계와 통일염원웅앵문을 올림 -국가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하자 사과문은 어디로 증발하고 갑자기 그래피티가 예술이니 낙서니 하는 논점을 흐리는 토론회를열어 본인의 과오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과잉처벌을 운운함 (한예종 강사 등 주변 예술하는 지인들이 두둔해줌) -사과문까지 올렸던 베를린장벽 훼손에 대해 갑자기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창작활동에 눈막귀막시전 하며 정신승리중 -아직 해당 사건에 대해 형사 민사 진행중인지는 알수없으나, 토론회나 그래피티 합법화추진등의 활동으로 미뤄보아 처벌전인듯함 ++++많은 사람들이 베를린장벽의 잔해가 문화재라고 생각하지만 상징적인 조형물일뿐 문화재는 아님, 다만 국가와 서울시 소유의 설치물을 훼손하여 문제가 되는것이며, 재물손괴죄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는것이 합당함. 해당 설치물을 보며 통일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표현했다는 자칭 예술가의 의류브랜드는 통일과는 전혀 일절 관계없는 평범한 의류 브랜드이며 서독방면의 낙서는 복원이 안될뿐더러ㅠ 통일의미를 억지로 끼워넣은 그래피티는 그저 자신이소속된.의류브랜드의 로고일뿐 전혀 관계무 동독 방면의 벽면엔 통일과 전혀 관계없는 자신의 시그니쳐 그래피티만을 새겨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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