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347762&sid1=001
선거제개편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 처리를 놓고 자유한국당이 의원직 총사퇴 카드까지 내보이며 결사항전에 나선 가운데 정유섭(왼쪽) 한국당 의원은 19일 "총사퇴 결정이 나면 당연히 따르겠다"고 했다.
반면 김종민(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가 만나보면 의원직 사퇴하겠다는 (한국당 의원은) 한 분도 없었다"며 파국이 초래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총사퇴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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