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시청자들 할 말 잃게한 10살 작가.gif

180912 영재발굴단 中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것들의

소중함을 말하고 싶었던 이수

그리고

난 지금 기분이 좋다

이유는 모른다

따스한 산들바람을 맞으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든다

모래사막, 정글, 푸른 바다

내가 가는 모든 곳이 놀이터다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

나는 전이수다

이수의 일기 中

div { background-image: url('http://cfile245.uf.daum.net/attach/998A623B5B6E75080A268F');}

h1, p {font-family: "Noto Serif KR", cursive;}

[방탄맘]

천재다

[전_정구기]

마음이 행복해진다:)

[석진이 애착베개]

저런사람을 천재라고 하는구나

[ANGMOND]

크게될 아이다..

[김석진 여친]

좋은 부모님께서 보물같은 아이를 키우셨네요

[냥펀치]

와

[정순이]

이런 거 보면 정말 재능있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관 다르구나 라고 느끼게 돼요 ㅠㅠ 대단

[순영이 앞니]

ㅠㅠ 눈물

[춘배.]

와 대단하다.....최소 인생 3회차친구같다.....

[항미년]

이수는 진짜 천재네요... 부모님들을 보니 이수가 왜 그런지알것같고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ㅠ 나도 이수응원할거같네요ㅠ

[켄마]

천재같다 너무 멋있다ㅠㅠ

[케이팝 신도시]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