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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지난해 6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비무장 10대 흑인 소년을 사살한 백인 경찰관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살인혐의로 기소된 전 동(東)피츠버그 경찰관 미이클 로스펠드에게 배심원단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로스펠드는 지난해 6월 무면허 택시에 타고 있던 17세 흑인 소년 앤트원 로즈 2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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