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팬싸인회는2016년 '숨가빠' 활동 당시 초반 팬사인회. 3년 전일이 갑자기 지금 올라온 것도 의아하지만 팬이 아니라면 저장하기 힘든 포스트잇이 갑자기 논란이 됨. 2. 그에 달린 해명 댓글을 토대로 해명글이 올라옴 > 해명글에 쓰인 해명 댓글 사실 여부도 파악 안 된 댓글이지만 그만큼 정황을 모르는 팬들이 많았고 팬들 또한 이 댓글이 사실인 줄 알고 해명글을 쓰게 됨 3. 그러나 3월 23일. 트위터에 포스트잇 당사자 등장 당사자가 나타남으로 인해 다이어트와 요청에 응대했다는 말은 거짓말로 밝혀지며 그당시 멘트는 불쾌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문제는 없다고 말함. 대신 본인에 관한 루머 최초 유포자는 찾아내겠다고 함. 4. 3월 24일, 차은우 갤러리에 포스트잇 인증을 한 또 다른 당사자가 나타남. 원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aeunwoo&no=39218&page=1 포스트잇 위치도 옮기고 접힌 자국까지 인증 결론은 (은우가) 팬에게 붙는 옷 입고 섹시하게 만나자(x) (팬이) 나(차은우)에게 붙는 옷이 잘 어울린다고 했으니 다음에도 (차은우가) 붙는 옷을 입고 오겠다 (o) 5. 현재 트위터에 올라온 당사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글 인증은 없지만 당사자라 우김. 차은우 갤러리에 올라온 글쓴이는 자기가 싸인 받은 앨범을 중고로 구매한 분일지도 모른다. 포스트잇은 따로 보관했다고 주장. 그리고 수 많은 팬들이 오는 팬싸인회, 그것도 2016년 팬싸인회 일을 차은우가 기억할 것이라 주장하며 소속사를 통해서 당사자라는 것을 밝히겠다 함 6. 이번 사건을 통해서 차은우가 입은 피해 - 악필 >팬싸인회 포스트잇을 보고 악필이라 욕을 먹음 팬싸인회 특성상 빨리 빨리 넘어가야하기 때문에 글씨를 날려 쓴 것. 글씨를 날려 쓴다고 해서 팬 서비스가 부족한 것도 아니며 팬싸인회 후기를 보면 팬들과 눈을 맞추는 것에 중점을 두는 사람이라는 후기가 많음. > 평소 차은우 글씨체 -드라이 플라워 같다는 팬의 글 전문 > 여러 스케줄로 피곤해 보여 걱정된다는 글을 짤라 태도가 변했다는 식으로 짜집기함.- 여러 커뮤니티에서의 악플 > 논란글 원글에 적힌 댓글들 포스트잇으로 인증하는 당사자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한남인 건 똑같다.남자아이돌을 못 잃는 팬들의 피의 쉴드라 조롱하면서 정작 본인이 차은우에게 했던 말과 비난은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글을 씁니다. 이 사건의 발단부터 악의적으로 날조된 글이며 차은우라는 사람을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고 봐왔는지와는 별개로 정확하지 않은 루머 유포와 짜집기를 통한 선동과 날조는 마녀사냥에 불과할 뿐입니다. 결론: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루머 댓글은 신중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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