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wutang
일단 당신이 아시안 스쿼트를 마스터하면, 다음 단계는 아시안 다리꼬고 앉기(= 한국의 책상다리) 입니다.
ㄴshalb
아시아인처럼 나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난 신체적으로 짧은 아킬레스 건 때문에 평평한 땅바닥에서 쪼그리고 앉는 자세를 할 수가 없어.
내가 어릴때 시도해봤는데, 육체적인 고통만 있을뿐 안 되더라고.
uzeruzer1616
왜냐면, 아마도 한국인들은 어릴때부터 그것에 익숙해서 그래. 한국인들은 집에서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아.
GolokGolokGolok
이봐, 진짜로 하는 말인데. 내 약혼자와 내가 바닥에 앉아야 하는 찻집이나 한식당에 가게 될때마다 난 인어처럼 보여지게 된다구.
ㄴfisticuffs32
아니면, 난 결국 무릎을 꿇고 내 다리는 저리게되지.
ㄴeunma2112
나도 그래. 내가 일본에 가서 마치 의자에 앉아있는거와 같이 바닥에 앉을 수 있도록 바닥 테이블 아래에 구멍이 있는 것이 흔한 거였다는걸 기억해.
Negrorify
한국인들은 오랜시간동안 다리를 교차할 수 있는 특별한 다리를 가졌어.
weni_widi_wici
한국인들은 그것에 익숙해.
YoungKeys
한국인들은 그것에 익숙해. 초등학교 때 기억나니? 대부분의 아이들이 장난감 조립 등등을 하는 오랜 시간동안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거에 문제가 없어.
그건 민족적인게 아니라 단지 근육 연습과 기억일 뿐이야.
의외로 아시아에서도 저렇게 앉는 나라가 잘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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