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의 여름' 이라는 2003년 일본영화 中.
부산과 시모노세키 자매도시간 육상부 소년과 소녀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그리고 아까 기분나쁘다던 일본 여고생 4인방은 재밌어보였는지 바로 따라하고 돌아다님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한 배우인 우에노주리의 10대시절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음.
주인공은 아니고 주인공 4인방중 2인자 포지션
2019년 방한외국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국 후 인상적이었던 한국의 ‘반전 이미지’에 대한 설문에서
많은 응답자들이 동성간의 스킨십, 생각보다 큰 키와 유창한 영어, 빠른 결혼식, 안전한 분위기 등을 꼽았음.
동성 친구끼리 어깨동무를 하거나 여자들이 팔짱을 끼는 행동을 놀라는 반응이 많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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