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너무 이뻐서 카메라 걸쳐메고 동네 한바퀴 슥 산책하고 왔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골목길들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가던 길들인데 요즘에 동네에서 점점 사라져가서 아쉽네요.
그늘에서 쉬는 떼껄룩
요즘 아주 덥지도 않고 하늘이 이뻐서 산책하기 좋네요.
도탁서님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