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열일하는 '충무로 대세' 배우 유해진이 범죄 액션 영화 '김포'(송해성 감독)에 합류, 올해 마지막까지 눈코틀새 없는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유해진이 하반기 신작으로 '김포'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김포'는 비행 납치극을 다룬 소재로 '파이란'(01) '역도산'(04)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913562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