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졸업한 노기자카46의 멤버 니시노 나나세
원래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프랑스로 유학을 갈 예정이었다. 예전부터 장래희망을 간호사로 삼았지만 이것은 자의가 아닌 부모님의 의견이었고, 이후 엄마의 추천에 따라 노기자카 오디션에 응모하게 되었다. 3차까지 합격하고 도쿄와 오사카까지 자동차로 데려다주셨던 부모님의 정성 때문이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한다. 노기자카 결성 후에도 도쿄와 오사카를 왔다 갔다하며 통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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