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ll조회 9402l
이 글은 4년 전 (2019/6/20)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돈 더드려도 하실거같은데.. 일하시던분이 갑자기 쉬면 오히려 병나요
4년 전
어머님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집에만 있으면 할 게 없어서 하시는거 같은데...저희 어머니는 더 어리시지만 돈과 관계없이 몸 될 때까지 일하실거라 하세요 집에서 놀면 뭐하냐며
4년 전
전 좋은데요... 확실히 의사표현도 하셨구..
4년 전
유메카와 유이  夢川ゆい
나이 관계없이 원하는대로 살면 얼마나 좋아 제발 편견 없는 눈으로 봐줬으면...
4년 전
ㅇㅓ머니도 확고하다고 하시니... 어디 몸이 안 좋아 지시거나 힘들어하시면 그때 쉬시라고 해도 될거같은데..
4년 전
가치관 문제이기만 저는 좋아요 ... 할머니가 집에서 하루종일 티비만 보시는거 보면서 좀 속상했었어요 본인 건강 되시는 선에선 그정도 활동은 괜찮을 것 같아요
4년 전
일을 오래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한 두시간 정도면 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4년 전
동생말이 넘 뼈때리는ㅋㅋㅋㅋ
4년 전
222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루이톰린슨  원디렉션
정답은 아가씨 말에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신랑이 어머님을 이해 못하는 거 같아요ㅠㅠ 돈은 이미 충분하신데 일하고 싶어서 계속 하시는 거 아닌가요? 모두가 돈을 벌기 위해서만 일하진 않죠...
4년 전
결혼하더니 효자 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사이다
4년 전
사랑홉다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빛
어르신들 집에만 있기 적적하셔서 밖에 나가서 몸 움직이려고 일들 많이 하세요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니고 본인 의사가 확실한데 왜 자꾸 자기 어머니를 불쌍한 사람으로 만드는지...
4년 전
봄의 제인  Love me
평생 일을 해오다가 갑자기 일을 쉬게 되면 삶이 적적해지고, 특히 친구 분들이랑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것에 큰 흥미가 없으신 분들은 소일거리, 용돈벌이라도 하시는 게 좋아요.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를 해보고 이해를 할 노력을 해야죠. 너무 본인 위주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4년 전
음 어머니가 돈 때문에 일하시는 거 같진 않은데요....남편분 약간 어머니 얘기도 안듣고 오지랖 부리시는듯
4년 전
임대 수익이랑 용돈 합치면 백만원이 넘는데도 알바하시는 거면 정말 소일거리라도 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남편 진짜ㅋㅋㅋ 결혼하면 다 효자납시는듯
4년 전
나이드신분들은 원래 더 일하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심심하거나 아니면 보람이 없어서
4년 전
근데 아가씨 말하는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아슬란  톨가이 아슬란
결혼하더니 효자 나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돈때문에 일하시는게 아니라
뭐라도 움직이는 일이 하고싶으셔서 하시는거같은데

4년 전
밤 열한 시  안개꽃에도꽃말이있네
원래 일하던 분들이 갑자기 쉬려고 하면 그게 더 어색해서 힘들어하더라고요 어머니가 원해서 하는 건데 안쓰러운 사람 만들지 말고 응원만 해 주시길
4년 전
일하시던 분이 갑자기 정리하고 쉬면 본인이 원해서 더 하는 경우도 많아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간을 보내려고
4년 전
내말을들어석진  지금나랑결혼식장으로이동
맘아프긴 할텐데 어머니가 원해서 하는 거라 더 왈가왈부할 게 아니라고 생각해여.. 생활비 더 드리고말고 문제가 아닌듯
4년 전
형편되면 용돈 더 드리고 알바 하시는건 참견 안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은데.. 어른들 사실 돈때문에 하시는데도 말 못하시는 경우도 있으니까...
4년 전
평생 일정 시간에 일어나 일과를 보내고 돈을 벌거나 뭔가 이득이 있게 산 사람은 몸이 그걸 기억한대요. 그래서 돈 많으신 노인분들이 폐지 줍고 하는 이유도 그거구요. 글 보면 그렇게 돈이 없으시진 않은 것 같은데 차라리 가벼운 운동 쪽으로 눈길을 돌리게 하시는 건 어떠신지...?
4년 전
돈없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하시고 싶으신거같아요 저 아는분도 땅부자 현금부자신데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다고 계단청소 나가세요 근데 꼭 결혼하고 효심생기는 남편들있더랔ㅋㅋㅋㅋ진작 잘하지
4년 전
ㅋㅋ동생 말하는 거 사이닼ㅋㅋ 하고싶어서 하시는 거 같은데 걍 두시징
4년 전
20010129  대히 앙자
아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어떻게 했을지 왠지 눈에 보이네요 뭐 생활비 더 드리는 건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데 일 그만두라고 하는 건 좀 그렇네요 우리 할머니도 일하시면서 저희 용돈 주고 고기 사 주시는 낙이 있으시거든요 할머니 체고 'v'b
4년 전
일 안하면 (마음이) 늙어요 집에만 잇게 되구요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신안 염전노예 사건 또 터짐331 색지05.04 23:45106928
이슈·소식 제빙기 관리자가 아아 안마시는 충격적인 이유185 사다함10:1351397 26
유머·감동 월 고정비 5만원대 초 미니멀리즘 부부158 하라구우11:3536673 15
이슈·소식 하나님이 동성애 안된다고 성경에 썼기 때문에 타협할 수 없다고 하는 놈들 중에140 굿데이_희진8:4346944 25
이슈·소식 후방주의)어린이날 남초 동인 행사 근황132 ㅇㄷㅇ13:0818336 12
아이돌한테 팬들과의 소통은 중요한지 아닌지 논란36 잘지내는거맞 15:18 5277 1
방금 스스로 한심하다고 글쓴 여시야 950107 15:04 979 0
2002와 2022년 포르투갈전 슬라이딩 재현.gif 사랑을먹고자 15:04 734 0
"우리 애는 연휴에 밖도 안 나가고 약속도 없고 집에서 컴퓨터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2 민초의나라 15:00 7082 1
뭘 좀 아는 분이 찍은 듯한 여친 시점 브이로그.jpg 더스퍼츠 14:41 6688 0
생활비만 있으면 은둔형 생활이 가능한가?3 성우야♡ 14:39 2543 0
친구와 함께 여행갔다. 식물인간된 사건근황 더보이즈 영 14:39 2963 0
연봉 1.4억 뉴요커의 삶.jpg19 환조승연애 14:03 14468 8
유튜브, 영화 볼 때 서로 이해 절대 못한다는 두 부류.jpg67 흠냐링.. 13:08 17174 1
여추반3에서 또 욕해버린 장도연1 엘리엇 13:03 5001 0
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고백 거절 방법.jpgif1 episodes 12:50 4737 0
악몽 꾸다가 NG를 외쳤는데4 wjjdkkdkrk 12:38 11025 0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꼭 해야 할 일.jpg3 고양이기지개 12:37 9600 5
감자탕 뼈 집어넣는 구멍12 위례신다도시 12:35 24521 2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녀 빗취 친밀한이방인 12:14 2911 1
학교 청소 학생들이 해야 하는지 아닌지 논란77 라라리라리라 12:07 20419 0
친오빠 군대가고 그방 강아지가 쓰는데 ㅋㅋ59 하라구우 11:59 29725 16
GD처럼 이렇게 옷을 입는다 VS 안입는다41 peac 11:41 16312 3
월 고정비 5만원대 초 미니멀리즘 부부159 하라구우 11:35 37477 15
선재업고튀어는 김혜윤을 보고 쓴 대본.jpg27 지상부유실험 11:02 28754 29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16:04 ~ 5/5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