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일을 하면서 과분한 응원을 받았어요.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박유라 아나운서가 YTN을 퇴사하며 느낀 소회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혔다.
박 아나운서는 12일 YTN Star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예 직업을 바꾸면서 방송을 그만둔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방송계가 처우 면에서 안정적이진 않다보니 멀리 보고 오래 다니고 싶은 직업..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1218540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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