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에서 랩을 담당하며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임은 이름을 채주화로 바꾸고 연기자로 변신,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유영은 이화겸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서 더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서영은 본명인 이서영을 그대로 유지한 채 활동한다.
여름은 유나결이라는 이름으로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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