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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lyll조회 3185l 1
이 글은 5년 전 (2019/7/23) 게시물이에요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오늘 해볼 이야기는 수지 이야기는 아니지만

수지가 갖고 있는 포지션과는 연관 될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에 쓴 글과도 좀 이어지는 이야기 인데...




이 글 까지 읽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지만

읽고 싶지 않은 분도 있을테니 간단하게 요약

해보겠습니다.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한 이른바 3세대 아이돌 판은

이미 굳혀졌고 후발주자들의 성과가 너무나도

약한데다가 환경도 도와주지 않으니 KPOP 아이돌

판에 위기가 올것이라는 내용이였는데요.





(이미 자리 잡았거나 자리를 잡을게 당연한 대형

아이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돌들,신인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이어서 오늘 할 이야기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의 내용

입니다.








# '계기' 없이 반전을 바랄수는 없다.




아이돌 그룹이 성공하는 방법을 크게 2가지로

나누자면



1. 팬덤을 차근 차근 모아서 메이저급 아이돌이

될때까지 계속해서 성장하는 방법



2. 대중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면서 빵! 하고

단숨에 스타가 되는 방법




당연히 전자가 더 건강한 방법이지만 저게 되는

아이돌들은 보통 암흑기를 잘 겪지 않습니다.








지금 3세대 아이돌들 중에 (특히 걸그룹)

생짜 신인이 아닌데 아직까지 자리가 안잡혔다면

전자의 방법으로 살아남기는 상당히 어렵고....



후자로 성공하려면...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이제는 어떤 '계기' 가 필요 합니다.





그러나 그냥 너무 예쁘다. 노래 좋다. 이런건 지금

반등의 계기가 되기 어렵습니다.




설사 연간 1위급 노래들.. 치얼업 이나 사랑을 했다

같은 노래를 들고 나온다고 해도 대중들이 듣지를

않는데 노래가 좋은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겠어요.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노래가 좋든 말든 차트에 오르지를 못하고

설사 차트인 한다고 해도 순식간에 차트아웃 되는

아이돌들 정말 수두룩 합니다.



아니 그냥 수두룩한 정도가 아니라 99%의

아이돌들은 차트에서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나가리

되거나 아예 진입 자체를 못합니다.





(노하우 탓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차트개편

이라는 제도가 이 상황을 만들었고 대중들 역시

아이돌 음악을 선호하지 않는게 요즘 흐름이라

중소 아이돌들 에게는 최악의 상황인것 이죠)













그럼 이런 상황에서 중소급 아이돌들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릴수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차트에 오르지 못하고 대중들도 아이돌 노래를 굳이

찾아듣지 않는데 상위권은 노하우들이 꽉 막고

있는 상황... 다른 출구가 뭐가 있을까요?









시청률이 1%도 안나오고 그나마도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만 클립으로 보는게 대세인

음악방송이요?




아니면 하니처럼 직캠이요?


혹은 케이블 방송 주간 아이돌 같은 예능이요?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그런건 대부분 아무런 파급력이 없어요.





그렇다고 어설프게 무대에서 돌발상황을 흉내

낼수도 없고 인위적으로 먹방이나 애교를 따라해서

답이 나오지도 않을거에요.





진짜 운이 좋아서 뭔가 화제거리가 얻어 걸리던가...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아니면 개인의 성공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일단은 개인의 성공을 만들고 그 이후 그룹까지

알리는 방식이 노력으로 가능한 유일한 루트 입니다






신곡을 내도 아무도 들어주지를 않고 기본적으로

차트에 오르지 못하면 홍보자체가 안되는 상황에서

음악적인 돌파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신들의 음악으로 자신들을 알릴수없다면

일단 자신들 부터 알리고 음악을 내밀어야죠.






(이건 어디까지나 자리 못잡는 아이돌들의 반등을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팀이 탄탄하고 유입동력이 있으면 한명이 너무 큰

존재감을 갖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을 알리려면 뭘 해야할까요?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 연기 만한게 없다.



아이돌이 개인을 알리기에 연기 만한게 없습니다.











아이돌이 연기를 한다는것에 대해 대중적으로

안 좋은 시선들이 많이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이는 영화판이나 드라마판 에도 매우 좋은 카드가

될수있습니다.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아이돌들이 많이 캐스팅 되는 10대 20대 비주얼

좋은 젊은 캐릭터

혹은 가벼운 로맨스 물에 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더 나은 대안은 없습니다.






감독,작가,제작사,방송국등이 배우에게 원하는것을

3가지로 정리해보자면



1.경쟁력있는 비주얼

2.뛰어난 연기력

3.화제성


이 정도가 될텐데...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팀내 비주얼 담당들이라면 적어도 1번 이나 3번은

동나이대 검증안된 신인 배우들보다 확실한 우위를

갖는다고 할수있죠.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거기다 준비 잘 된 아이돌이면 2번까지 충족시킬수

있으니...


카메라 앞에 경험도 없고 이름도 없는 동나이대

신인 배우들보다 당연히 먼저 고려될수 있죠.




막상 요즘 20대 배우들 보면 감독들이 다양한

선택지를 찾기 힘듭니다.



모든 작품에 박보검 김태리를 캐스팅 할것도

아니고요.








아이돌 배우는 짐덩어리가 아니라 오히려

오아시스가 될수있죠.


(작품 해외수출에도 매우 용이하고요.)






아이돌 입장에서도 당연히 매우 큰 메리트가

있고요.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이렇다보니 정말 그룹으로서 탄탄한 팀이 아닌

이상 각 팀의 인기멤버 혹은 비주얼 멤버들은

거의 대부분 연기 수업도 받고 있고



실제로 빠른 시간안에 연기를 시작할 플랜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애초에 연기자가 되기위해 일단 아이돌로

먼저 데뷔한 케이스도 꽤 있어요.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그러나 연기에서도 진짜 확실히 자리잡는건

극 소수기 때문에 이 또한 만능 해결책은 아닙니다.



그 신드롬이 일어났던 응답하라 시리즈 같은 히트작

이 있어도 그 거품이 꺼지는데 1년이면

충분했거든요





여자 아이돌 출신을 기준으로 볼때



저는 현재까지 그 업계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아이돌 배우는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윤아 수지 아이유 정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안된다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

제작진들에게도 우선픽이 될수있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확실히 받을수있는 카드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까먹은 누군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역시도 장기적으로 확실히 자리 잡기는 힘든

분야 라는거죠




비주얼이 정말 수지나 임시완 처럼 압도적인 케이스

가 아니면 연기가 장기적 본업이 되기 힘들겁니다.







뭐 어쨌든 장기적 성공이고 뭐고를 떠나서

지금 연기가 각광받는 탈출구 임에는 분명합니다.



음악으로는 아예 가망성이 없거든요..

요즘 차트가..






(이전 세대 아이돌 배우들도

동방신기,빅뱅,소녀시대,원더걸스등이 가요계를

씹어먹던 세대 이후에 더욱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많았으니 이런 흐름이 우연은 아닐겁니다.



그룹으로서 확장성이 막힌 무대고 힘든 상황이면

개인의 활로부터 찾는 경우가 많고 그 첫 옵션이

연기 인것이죠.)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 리턴 투 베이스.. 대중들에게 돌아올 아이돌스타






그 다음은 아이돌 예능을 필두로 대중성을 노리게

될 KPOP 입니다.





최근 아이돌판은 몇몇팀을 제외하면 대중성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팬덤 위주의 행보

가 지속되고 있었고 국내 대중성 보다는 해외파이에

신경을 쓰는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중소급,신인급 아이돌들중 대다수는

그걸로 승부보기 힘들다는걸 알았을겁니다.





팬덤 성장? 앨범 판매량 성장? 좋죠.





그러나 냉정하게 정말 10만장 가까이 팔수있는

팬덤이 아닌 이상 혹은 그 정도로 성장할수있는

팬덤이 아닌 이상...


팬덤으로 해답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해외시장 역시도 이미 대강 사이즈가 나왔어요.



동남아든 일본이든 북미든 어쨌든 해외에서

확실한 승산이나 포텐이 보이는팀도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몇몇팀 빼고는 해외시장도 딱히 승산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그냥 해외 공연 간다고 다 해외에서 잘되고 있고

이런게 아닙니다. 수익도 못내는 투어도 수두룩

합니다. 그냥 프로모션, 팬서비스용 투어죠.)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그렇다면 다시 국내시장을 노려야죠.



요즘 아이돌들이 그사세가 가속화 되고 한국보다

다른 나라에서 알아보는 아이돌이 더 많을 정도로

대중성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보니...




몇몇팀 빼고는 그간 아이돌들의 최대 수익시장이던

행사무대에서도 외면받고 있는 상황인데...



돈을 벌려면 이 활로를 뚫어야 합니다.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아이돌이 가장 큰 수익을 낼수있는 루트?


투어죠.




근데 정말 엄청난 수익을 기록하는 투어는 1%

아이돌들만의 특권이고




결국 대다수의 아이돌... 특히나 걸그룹의 경우에는



행사가 가장 절대적 수익이고 그 다음이 광고나

음원... 그 다음이 음반수익 정도 일거에요.





실제 음악적인 활동으로 돈 벌려면 진짜 팬덤이

어마어마 해야 하는데 제가 말하고 있는 위치의

아이돌들은 대부분 해당사항이 없죠.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음원차트에서 하루만에 차트아웃?

앨범 판매량 2~3만장?


이것만으로는 그냥 적자에요.





결국 수만명 단위 투어를 계속 돌수있는 수준의

팬덤을 가진팀이 아니라면



행사시장을 무조건 뚫어내야만 합니다.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행사시장에서 확실히 픽을 받으려면 결국 히트곡이

있든가 인지도가 있든가 해야 하는데..




계속 말했던것 처럼 차트에서 들어주지를 않으니

히트곡은 난데없는 역주행이 아닌 이상 나올리가

없고...





결국은 TV 가 마지막 동아줄 입니다.

인지도를 얻어야 해요... 어떤식으로든...






2.5세대 아이돌들이 그랬던것 처럼 아이돌들이

TV로 쏟아져 나올겁니다.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물론 예전처럼 TV컨텐츠가 강력한 힘을 발휘할수

없는 시대지만... 뭐 어쩌겠어요.





그나마 지금 KPOP 붐이라고 방송사들이 아이돌,

KPOP 음악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엠넷 등에서도 여러가지 시도를

하니까 지금 기회를 잡아야죠.



안 어려우면 암흑기가 아닙니다.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결론은 모두가 '계기'를 만들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는 거죠.



아이오아이가 다시 합치는 이유

이미 데뷔한 걸그룹들 끼리 서바이벌을 하는 이유



전부 똑같습니다.

주목받을 계기가 필요한거죠.







퀸덤에 누가 나온다고 거길 왜 나가냐며 태평한

소릴 할 상황이 아닙니다.





정말 좋은 기회에요. 거기 왜 나가냐? 라고 하는

사람들 아마 거의 다 퀸덤 볼겁니다.






트와이스나 블랙핑크같은 걸그룹이 나오는게

아닌 이상 나가는게 이해 안될 그룹은 거의

없어요.







이대로 가면 진짜로 다 망할판 이니까요.




(굳이 따지자면 마마무 정도는 안나와도 될것같고

나온다고 크게 얻을게 있을지 잘 모르겠다.. 싶긴

하네요.


물론 다른 걸그룹들도 컴백시기나 다른 각자 사정

이 있으니 안나오는게 이득 아니냐는 이야기가

이상한 소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고고하게 앨범 한장 내면 2~3주 정도 활동하다가

딱 접고 투어 준비하는 톱 아이돌들과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 입니다.





암흑기 아닐것 같은데? 하더라도 정말 실상을 파악

해보면 톱 아이돌들 빼고는 정말 희망 없이

막막한 상황입니다.




이름을 알릴 수단도 수익을 낼 구석도 진짜

막막합니다.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이미 제2의 빅뱅 소녀시대가 되겠다는 희망찬

포부는 우스운 이야기가 되었고


방탄소년단 트와이스처럼 되고싶다는 목표는

객기에 불과합니다.






현실을 마주한 아이돌들 중에

누군가는 제 2의 수지, 임시완, 혜리,설현,육성재,

하니가 되어 팀을 캐리해야만 하고




(주이든 광희든 뭐든 무슨 롤이든 상관없습니다.

이제 그냥 관심을 조금이라도 받느냐? 그것마저

안되느냐의 차이 입니다.)





회사입장에서도 한명이라도 알려서 팀까지 살려

보든가... 그것도 안되면 그 한명이라도 건져야

합니다.












이제는 계속 뭔가 이슈거리를 만들 무대에 올라야

해요.


유튜브든 TV든 뭐든 다 동아줄 입니다.








2.5세대보다 100배는 더 막막한 환경에서

곧 현실을 맞이할 최악의 세대들이 어떤 활로를

찾아내고 누가 살아남을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KPOP 시장 입장에서는 정말 힘든 시기가

될거에요..




그래도 팬들은 볼게 많으니 즐거울수도 있죠 뭐

ㅎㅎ






아무튼 볼거리도 많고 치열한 유로파 리그가

펼쳐지게 될것 같습니다.



[분석글] 제 2의 수지는 내꺼야. 암흑기를 대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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