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나랏말싸미’가 예정대로 내일(24일) 무사히 관객들과 만난다. 법원이 '나녹'의 상영금지가처분 소송에 대해 전면 기각한 것.
영화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정통 사극 영화로 올 여름대전 첫 주자로 기대를 한..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231548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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