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니시 진, 내년 봄 전미 데뷔 결정! 개선 귀국 회견은 영어로 인사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이 9일, 지난 달 개최한 전미 5대 도시 투어로부터의 개선 귀국 회견을 도내에서 열어 내년 봄, JIN AKANISHI 명의로 전미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아카니시는「워너뮤직그룹과 글로벌 계약을 했다」라고 보고.
마돈나 등을 배출한 세계 4대 메이저 레이블인 동사와 동일자에 글로벌 계약을 체결해,「나, JIN AKANISHI는 일본의 아티스트로서보다 큰 청중을 향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의 악곡,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라고 유창한 영어로 자세를 말했다.

이번 글로벌 계약에 대해 아카니시는「계기라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었더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고 하는 느낌」이라고. 자신의 스탠스는 변함없이「언제나처럼 즐길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11월 7일의 시카고 공연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뉴욕에서 개최한 전미 투어에서는 현지 팬 등 6월의 투어를 포함해 1만 5000명을 넘는 관객을 동원. 전미 메이저 데뷔전의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인 관객동원이 되었다고 한다.

전미 투어는「스스로도 깜짝 놀랄 정도로 좋았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라고 반응.
워너와는 오늘로서 계약이 되어, 아카니시는「오늘입니다, 오늘. 이런 회견이 우선 긴장됩니다」라고 시종 긴장된 표정이었다. 또 오늘까지 진행된 계약에 관련된 대화에 대해「일이 너무 빨리 진행되어, 하나 하나 감동받을 시간도 없었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되돌아 봐, 최초로 오퍼가 왔을 때를「기뻤지만, 곡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쿨하게 되돌아 보았다.

워너뮤직 아시아 퍼시픽 사장으로 워너뮤직재팬의 대표이사 회장겸 CEO의 러키 라자포드씨는 금년의 초여름에 처음으로 만난 아카니시의 향후의 전미 및 아시아 전지역에서의 활동 백업을 약속.「JIN을 워너뮤직 패밀리로 환영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내년 봄, 싱글로 전미 데뷔를 장식해, 그 후 앨범 발매, 전미 투어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아카니시는 7월에 KAT-TUN로부터의 탈퇴를 발표해, 10월 3일에 팬클럽 장행회에서는 일·미 동시 CD데뷔도 시야에 넣어 내년 초두에 솔로 첫싱글을 발매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향후는 전미 투어 개선 라이브「Yellow Gold Tour 3011」를 2011년 1월 14일~16일에 사이타마 수퍼아레나, 21~23일에 오사카성 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