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지기자] '파격의 아이콘' 레이디 가가가 마법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팜므파탈'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독특한 가발과 난해한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민낯은 청순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전에 없던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소품도 화려했다. 개성만점 피어싱과 악세서리로 무장했다.
같은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였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방할 수 없는 범접불가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가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토니 베넷과의 콜라보 앨범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15 그래미 어워즈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추천